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美 길릭, 로보틱 리서치와 자율주행 버스 개발한다북미운행 전 차종에 자율주행·ADAS 기능···배터리 전기 버스 가장 먼저 수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7  10:29:0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버스 운송회사 길릭과 로보틱 리서치(RR.AI)가 자율주행 버스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사진=길릭)

대형 시내(통근)버스 제조업체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길릭(Gillig)과 자율주행 교통 솔루션 제공업체인 로보틱 리서치(RR.AI)가 길릭의 북미 지역 시내버스용 차세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레벨4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합의했다.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두 회사의 제휴 소식과 함께 이 협력이 RR.AI의 차량 자동화 경험과 길릭의 시내버스 전문 지식을 결합해 ‘최첨단의 안전 및 성능 역량’을 만들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렉 마우너스 길릭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 제휴는 두 회사 모두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길릭 팀은 운송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도로교통 혼잡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R.AI는 그러한 중요한 목표에 똑같이 전념한다. 이러한 선도 기술 업체와 협력해 첨단 차량 자동화 기술을 미국 전역의 도시에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사각지대 감지와 보행자 회피 외에도 자동 비상 제동, 정밀 정차, 버스 주차장 자동화 같은 안전 기능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게 된다.

이러한 기능들 중 다수는 일반적으로 승용차에 사용되지만, 지금까지 대형 상용 차량에 널리 배치되지는 않았다.

또한 두 회사는 전기차 충전을 관리하고 차량 손상을 줄이기 위해 선별된 서비스 운행, 또는 환승 터미널에 배치될 자동 운전 능력을 개발하게 된다.

길릭을 비롯한 다른 운송회사들을 소유하고 있는 크라운앤컴퍼니(Crown and Company)는 RR.AI의 모기업인 로보틱 리서치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알베르토 라카즈 RR.AI CEO는 “길릭(그리고 헨리 크라운 앤 컴퍼니)과의 제휴가 교통 당국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운전자, 보행자 및 도로 사용자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이 제휴는 오늘날 시장의 선도적 혁신가들, 즉 동급 최고의 제조사 및 동급 최고의 자율 기술 회사를 한 데 모은다”고 강조했다.

길릭은 자사 제품군에 걸쳐 자율주행 차량과 ADAS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자사의 탄소배출 않는 배터리 전기 버스가 첨단 기술과 기능 향상을 통해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수 있는 버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길릭의 전기 버스는 업계 최고의 배터리 용량,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비스 및 지원 네트워크를 가진 커민스 파워트레인, 텔레매틱스, 유연한 유도 및 오버헤드 충전 옵션을 지원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美 노스웨스턴대, 벼룩 보다 작은 초소형 보행 로봇 개발
2
스맥-오토데스크, 스마트 제조 생태계 혁신에 협력
3
인천TP-인천시, 인천형 특화 로봇 발굴·육성
4
'로보트태권브이', NFT 특별판 발행...수익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5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철학 담은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
6
덴마크 유니버설 로봇, 자사 협동로봇용 ROS2 드라이버 발표
7
中 딥블루테크, 자외선 소독 로봇 '란진링' 개발
8
베어 로보틱스, 층간 이동 가능한 서빙 로봇 '서비 리프트' 공개
9
한국로봇산업협회, 임원사 조찬 간담회 개최
10
일 라쿠텐-파나소닉, 쓰쿠바시에서 28일부터 로봇 자율배송 서비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