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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중국 화위자동차, 스마트 제조위한 합작법인 설립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수요 변화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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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7: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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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B가 중국 화위자동차와 공동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스위스 로봇 자동화 기업인 ABB가 중국 최대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인 화위자동차(华域汽车系统股份有限公司·HASCO)와 중국 자동차산업의 차세대 스마트 제조를 견인하기 위한 합작기업을 설립한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보도했다.

합작법인은 기존의 성공적인 양사 관계를 바탕으로 화위자동차 중국법인 내에서 유연성이 높고 지속 가능한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중대한 발전을 주도하게 된다. 자동차 업계의 전기차 전환이 속도를 내면서 자동차 부품업체들은 급변하는 수요와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설비 투자를 확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양사는 스마트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스마트 제조 시설에 적극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합작법인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사미 아티야 'ABB 로보틱스 & 디스크리트 오토메이션(ABB Robotics & Discret Automation)' 사장은 "자동차 산업이 창사 이래 가장 큰 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오는 2035년까지 세계 여러 지역에서 전기자동차 판매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산업 전환을 지원할 필요성이 높다“면서, ”이번 합작 투자를 통해 우리는 최대 자동차 제조 시장 중 하나인 중국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는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화위자동차의 선도적인 입지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BB는 중국에서 R&D, 제조, 판매, 엔지니어링 및 시스템 통합에서 완전한 가치사슬을 현지화한 다국적 로봇 공급업체다. ABB는 2022년 중국 상하이에 세계 최첨단의 로봇공장을 열고, 연구 개발센터를 설립해 제품 개발, 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 고객 협업 등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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