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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애플 협력기업 위스트론과 협력창고와 생산라인 물류 개선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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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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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이동로봇(AMR) 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가 글로벌 최대 ODM 전문기업 위스트론(wistron, 纬创资通)과 전력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애플의 제조자개발생산(ODM) 협력사로 유명한 위스트론은 창고와 생산라인 물류 개선을 위해 중국 로봇 기업과의 협력을 선언했다. 위스트론은 전자 컴퓨터, 디지털 TV, 모니터 등 상품을 생산하는 ODM 기업이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최근까지 위스트론과 AMR 기업이 체결한 금액 중 가장 큰 규모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긱플러스는 군집 로봇을 설치하게 되며, 위스트론의 중산(中山) 팹6의 전 프로세스에 걸쳐 유연하면서 크로스 레이어가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하게 된다. 전자제조업계 최초로 창고에서 생산라인까지 전면적으로 연계하고 정보 교류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인더스트리 4.0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위스트론의 중산 팹6는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곳에서 입고, 보관, 픽킹, 처리 등 복합적 물류 전 과정이 이뤄진다. 여기에 전자재료의 미세화, 다품종화 및 빈번한 생산라인 변경 등으로 많은 수작업량, 낮은 효율, 관리의 어려움 등 문제들이 산적했다. 이에 위스트론은 전체 프로세스의 유연한 운영을 위한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이번에 도입한 긱플러스의 MP1000R 핸들링 로봇이 독(DOCK)과 PCBA(PCB 어셈블리) 생산라인을 오가며 자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P800R 물품이송 로봇은 PCBA 생산라인 반제품, 지능형 창고 보관 및 생산라인 이전 픽킹 작업에 활용된다. RS35 컨테이너 로봇은 지능형 저장 및 픽킹 등 작업을 수행한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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