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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시 주차장, 가우시안 로보틱스 청소 로봇 도입청소 인력 부족 등 문제에 대처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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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6  1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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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시안로보틱스의 청소로봇.(사진=중국로봇망)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한 주차장에 자율 청소 로봇이 설치돼 청소 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6일 중국 언론 우한완바오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장한(江汉)구 소재 한 지하 주차장에 자율 바닥 청소 로봇이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이 청소 로봇은 주차장 바닥의 작은 쓰레기, 타이어 자국, 흐른 물 등을 깨끗히 청소하며,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 구역으로 스스로 이동해 충전할 수 있다. 이 로봇은 30만 위안(약 5650만 원)에 도입된 가우시안 로보틱스(GAUSSIAN ROBOTICS, 高仙机器人)의 청소 로봇이다.

이 로봇은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청소를 한다. 쓰레기를 치우면서 바닥도 닦을 수 있다. 2시간 가량 청소 작업을 한후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소로 돌아가 스스로 충전을 한다.

이 로봇의 상단에는 360도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본체에도 센서가 있다. 전방위 감지 기능을 갖고 있어 자동으로 장애물을 회피하거나 긴급한 상황에 정차를 할 수 있다.

이 로봇 도입으로 청소 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향후 더욱 많은 청소 관련 작업에 지능화 및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소 인력 부족 등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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