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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 모빌리티사업 법인 '소니모빌리티' 설립한다CES 2022에 SUV 타입 '비전-S 0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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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5  16: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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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비전-S

일본 소니가 올해 봄 전기자동차 기반의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소니모빌리티’를 설립한다고 5일 발표했다.

소니모빌리티는 AI・로보틱스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일상적으로 로봇과 공생하는 세계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로봇인 아이보(aibo), '에어피크'(Airpeak) 드론, 전기자동차 비전-S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 있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는 계획이다.

소니는 5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2에선 SUV 타입 프로토타입 차량 ‘비전-S 02’를 선보인다. 소니는 ”비전-S가 보다 사람에게 다가가는 모빌리티를 목표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안심·안전 기술 개발, 어댑터빌리티(Adaptability), 엔터테인먼트를 축으로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2에서 공개되는 SUV 타입 프로토타입 차량 비전-S 02는 ‘비전-S 01’과 공통의 EV(전기자동차)/클라우드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 최대 7인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고감도, 고화질, 다이나믹 레인지의 CMOS 이미지 센서, 입체 공간을 3D로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라이다를 탑재해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 및 파악할 수 있다. 긴급 차량 등 주변 환경 변화를 차내에서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차내 음향 시스템 및 HMI 시스템과 연계한 직관적인 드라이버 인터랙션을 제공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모빌리티를 실현하기 위해 ADAS(첨단운전 지원시스템) 레벨 2플러스를 지원하며 5G 통신을 활용해 차량과 클라우드 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차량 설정, 키 잠금, 사용자 설정을 동기화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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