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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마츠, 건설 현장에 드론 도입직접 현장실사 않아도 산출물 추적 위한 물량, 청구 수량 등 정확한 지형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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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03  14: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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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츠의 스마트 건설 현장에 드론이 사용된다. (사진=고마츠)

일본 중장비업체 고마츠가 건설 공사 업체용 잡(job)사이트 솔루션에 두 개의 스마트 제품인 ‘스마트건설필드(Smart Construction Field)’ 소프트웨어(SW)와 ‘스마트건설드론(Smart Construction Drone)’을 추가했다고 ‘GPS월드’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고마츠사는 프로젝트 관리 SW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무빌라(Moovila)사와 제휴해 시공사가 거의 실시간으로 손쉽게 작업현장 활동을 기록하고 운영 효율성을 분석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인 ‘스마트건설필드’를 개발했다.

스마트건설필드 SW로 생성된 보고서는 매일의 현장 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작업 진행은 기계 활용과 연료 분배, 영수증, 타임카드, 하청업체 작업 등 노동, 장비, 자재별로 세분화할 수 있다. 이 SW는 장비 브랜드와 상관없이 전체 장비에서 기계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 드론의 측량기술은 직원이 직접 현장실사를 하지 않아도 산출물 추적을 위한 물량, 청구 수량 등 정확한 지형을 수집한다. 건설계약자는 수십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통합하는 지형 측량을 통해 각 프로젝트 단계에 걸쳐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 드론은 지상 120m 높이 또는 교량 상판 아래에서 스틸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사전 작업 확인 및 이해 관계자들 대상의 최신 정보 제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 드론은 스마트 건설 대시보드(Smart Construction Dashboard)와 연동되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건설 대시보드는 여러 출처의 데이터를 하나의 종합적 그림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시공사는 3D 설계 데이터를 항공 지도 제작, 지능형 기계 데이터와 결합해 물량을 확인하고 작업 현장 진행 상황을 시각화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 대시보드는 3D 데이터를 시각화, 분석 및 공유하는 플랫폼인 세슘(Cesium)의 3D 시각화 성능과 지형공간 정확도를 바탕으로 한다.

스마트건설 드론과 스마트건설 필드 모두 고마츠 스마트건설 솔루션의 일부다. 이는 고마츠가 건설 고객들에게 그들의 사업을 원격으로 그리고 거의 실시간으로 사업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스마트 앱 우산이 된다.

케빈 호킨슨 A.W. 오크스앤선(Oakes & Son) 운영 부사장은 “스마트 건설 그룹이 들어오자 모든 것을 통합했고, 인수인계가 매끄럽게 느껴졌다. 이제 데이터를 가져와서 기계로 전송하고 기계에서 사무실로 데이터를 가져와 입찰, 고객 참조 및 청구 등 전반에 걸쳐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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