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CES 2022]UAE 이보카고, 자율주행 물류차량 ‘EVO.1’ 선봬탑재량 1.5톤···약 249km 운행 전력 예비량·40분 충전에 20시간 운행 성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02  12:10:2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UAE의 이보카고가 자율물류차량 기술을 새해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CES 2022에서 소개한다.

아랍에미레이트(UAE)에 본사를 둔 이보카고가 새해 1월 5~7일까지 개최되는 미 라스베이거스 가전쇼 'CES 2022'에서 자율 물류차량 기술을 소개한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차량테크 부문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무인차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 서비스 분야의 최첨단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보카고의 스마트 로지스틱 서비스 차량은 무인 전기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이 회사의 총 중량 3.5톤짜리 이보1(EVO.1) 차량이 전시된다. 이 차량은 총 탑재량 1.5톤, 155마일(약 249km) 운행 전력 예비량, 40분 충전하면 20시간 운행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이보카고의 모든 전기/수소 자율주행차는 자사 고객의 작업이 모든 프로세스 사이클을 통해 항상 제시간에 이루어지고, 최적화되고 정밀하게 조정되도록 보장한다고 밝혔다.

이보카고 차량은 10대 이상의 EVO.1 차량이 있지만 새해에 40대 이상 추가 제작 및 배치되면서 이미 시제품을 넘어 창고, 물류 센터 및 건설 등 다양한 물류 및 제조 시설에서 상업적으로 구현된 기계다.

이보카고는 자사 차량을 철도 창고, 물류 센터, 공장, 공항, 항만과 같은 폐쇄된 지역에서 운영하려 한다.

이 회사는 고객 개개인의 물류 생태계에 맞춘 모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파일럿 배치 기간은 4~5일이고, 37개의 보호된 발명 및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EVO.1 자동화율은 최대 100%라고 밝혔다.

안드레이 볼샤코프 이보카고 창업자는 “2021년에 물류공장과 서비스를 위한 3건의 계약을 체결하고 7건의 상업 서비스 사례를 실행했다. 우리의 시장 조사에 따르면 파트너들은 EVO.1 구현으로 운송 비용을 최대 60% 절감할 수 있었다. 게다가 이보의 운행은 환경 오염을 완전히 배제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차량은 지속 가능한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CES 전시회 참가는 새해 미국 시장 진출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행사 기간 중 신규 협력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협업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 회사 롤란드 버거의 연구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VO.1이 속해 있는 경량물품 취급을 위한 자율차량 주차장은 2030년까지 약 21만 5000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는 미국,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등 5개 중점국가가 모델로 참여했다.

이보카고는 두바이에서 열린 엑스포 2020에서 EVO.1을 선보인 후 UAE에 본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또한 두바이 세계 자율주행운송 콩그레스에서 수상했다.

CES 2022 전시회의 교통 및 자동차 기술 산업 부문에는 175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는데 이는 지난 2020년 전시회에 비해 12% 증가한 수치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메르세데스-벤츠, 자율주행 '레벨3' 지원 '드라이브 파일럿' 런칭
2
일본 산업용 로봇,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3
英 요크대 로봇연구소, 솔라팜 세워 전력 자급한다
4
美 스티븐슨공대, 복잡한 물속 환경 매핑 '수중 로봇' 개발
5
뉴로메카, 정부 R&D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사업 선정
6
퀄컴-푸두로보틱스, 4족 보행 로봇 'D1' 등 美 현지 시연
7
獨 훼스토, 공기압 협동로봇 발표···내년 출시
8
일본 시립병원에서 로봇 수술 관련 사망 사고 발생
9
‘인공지능&빅데이터쇼 2022’, 오는 6월 8일 코엑스에서 개막
10
'ICRA 2022', 23일 필라델피아에서 개막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