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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 23일 개최로봇신문이 선정한 25개 로봇 전문기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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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23  1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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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이 선정한 '2021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이 23일 오전 11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수상기업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이민우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장,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상임이사, 두번째줄 오른쪽부터 에스비비테크 이동주 책임, LG전자 노규찬 상무, 클로봇 김창구 대표, 트위니 김재홍 본부장, 티로보틱스 박현섭 부사장, 헥사휴먼케어 한창수 대표, 현대로보틱스 노경식 전무,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 로봇앤드디자인 한진석 대표,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 로보케어 김덕준 대표, 시스콘 김흥수 대표, 세번째줄 오른쪽부터 엔젤로보틱스 정성훈 부사장, 제이엠로보틱스 김종수 부사장, 코베리 김홍중 대표,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 큐렉소 이재준 대표,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 민트로봇 강형석 대표,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 로보티즈 장수영 이사, 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 에이딘로보틱스 최혁렬 대표, 하이젠모터 오병욱 이사

로봇신문이 선정한 '2021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이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 겸 발행인,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 부회장과 25개 수상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3일 오전 11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은 로봇신문이 지난 2016년 처음 제정한 것으로, 올해가 6번째다.

'2021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2021 Korea Robot Company of the Year)'은 대한민국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CEO 경영 능력, 신제품 발표 및 시장 반응 등 종합적인 요소를 평가해 산업용 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개인 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 로봇소프트웨어 부문 등 5개 부문에 총 25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산업용 로봇=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민트로봇, 티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등 5개 기업 △전문 서비스 로봇=고영테크놀러지, 라운지랩, 로봇앤드디자인, 미래컴퍼니, 시스콘, 엘지전자, 큐렉소, 트위니 등 8개 기업 △개인 서비스 로봇=로보케어, 엔젤로보틱스, 유진로봇, 제이엠로보틱스, 헥사휴먼케어 등 5개 기업 △로봇부품=로보티즈,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에이딘로보틱스, 코베리, 하이젠모터 등 6개 기업 △로봇 소프트웨어=클로봇 1개 기업 등 총 2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 가운데 유진로봇은 2016년부터 6년 연속, 뉴로메카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두산로보틱스는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로보틱스, 에스비비테크는 연속은 아니지만 4번째 수상이며, 에스피지, 시스콘, 엔젤로보틱스는 3년 연속 수상했다. 현대로보틱스, 하이젠모터, 로보케어는 3번째 수상이다. 트위니, 큐렉소, 에이딘로보틱스, 고영테크놀러지, 클로봇은 2년 연속 수상했다. 민트로봇, 라운지랩, 미래컴퍼니, 엘지전자, 제이엠로보틱스, 헥사휴먼케어, 코베리, 로봇앤드디자인은 올해 처음 수상했다.

▲ 환영사를 하고 있는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

이날 시상식에서 조규남 로봇신문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에 선정된 25개 로봇 기업들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수상기업들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로봇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산업이며 미래 희망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다. 특히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대기업이 로봇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에서 알수 있는 것 처럼 우리 로봇산업의 미래는 밝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로봇이 산업 현장과 일상 생활에서 더욱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로봇-인간 공존 시대도 이미 시작되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대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로봇 대항해 시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국내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과장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장은 지난 20일 부임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 과장은 ”기계로봇항공과장으로 부임하자마자 국내 로봇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아주 뜻있게 생각한다“면서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위기 극복에 앞장 서주신 로봇기업인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산업은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이며, 최근 전산업의 로봇화라고 부를 정도로 로봇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그동안 정부는 제3차 지능형 로봇산업 진흥 기본계획과 선제적인 로봇산업 규제혁신 및 실증사업 등을 통해 로봇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지원하고 로봇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에도 규제혁신 2.0 지원 정책 등을 준비해 필요한 정책이 적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자동차, 전기전자 등 제조업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제조업이 부진하면 바로 로봇산업이 영향을 받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국산 로봇 부품의 활용,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 시너지 등 측면에서 국내 로봇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국제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원장은 또한 ”국제로봇연맹(IFR)의 자료를 보면 서비스 로봇이 코로나 위기를 맞아 매출을 늘리고 전체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데, 우리니라는 아직 이 시장을 열지 못하고 있다“며 ”규제 혁신도 중요하지만 현재 갖고 있는 로봇 기술들을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국내 서비스 로봇이 커져야만 로봇 시장 전체 파이가 커질 수 있으며, 로봇산업은 전후방 산업에 연결되어 있는 만큼 로봇산업계가 내년에 준비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실행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전체 로봇 시장을 키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손원장은 마지막으로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강하고 민첩한 중소 로봇기업들이 많이 나와 국내 로봇산업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25개 수상 기업에 대해 상패 및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이민우 산업부 기계로봇항공과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김환근 한국로봇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계 간담회가 열렸다.

한편 ‘2021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수상 기업은 다음과 같다.

△산업용 로봇 부문

㈜뉴로메카, 두산로보틱스㈜, ㈜민트로봇, ㈜티로보틱스, 현대로보틱스㈜

▲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민트로봇 강형석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티로보틱스 박현섭 부사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현대로보틱스 노경식 전무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 서비스 로봇 부문

㈜고영테크놀러지, ㈜라운지랩, ㈜로봇앤드디자인, ㈜미래컴퍼니, ㈜시스콘, ㈜엘지전자, 큐렉소㈜,㈜트위니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라운지랩 황성재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로봇앤드디자인 한진석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시스콘 김흥수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엘지전자 노규찬 상무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큐렉소 이재준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트위니 김재홍 본부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인 서비스 로봇 부문

㈜로보케어, ㈜엔젤로보틱스, ㈜유진로봇, ㈜제이엠로보틱스, ㈜헥사휴먼케어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로보케어 김덕준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엔젤로보틱스 정성훈 부사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유진로봇 박성주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제이엠로보틱스 김종수 부사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헥사휴먼케어 한창수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부품 부문

로보티즈㈜, ㈜에스비비테크, ㈜에스피지, ㈜에이딘로보틱스, ㈜코베리, 하이젠모터㈜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로보티즈 장수영 이사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에스비비테크 이동주 책임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에스피지 여영길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에이딘로보틱스 이윤행 대표(가운데), 최혁렬 대표(오른쪽)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코베리 김홍중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하이젠 모터 오병욱 이사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봇 소프트웨어 부문

㈜클로봇

▲로봇신문 조규남 대표(사진 왼쪽)가 클로봇 김창구 대표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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