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구글의 운전대 없는 무인차최대속력 40km, 앙증맞은 2인승 미니카 공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01  13:43:59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구글이 앙증맞은 모습의 무인차 프로토타입을 생산해 시험 주행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자동차에는 운전대는 물론 가속기와 브레이크도 없으며 최대 시속 40km로 주행이 가능한 2인승 미니카 형태이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 프로젝트 담당자 크리스 엄슨은 공식 블로그에서 ‘사람이 운전할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무인 자동차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에서는 운전대나 가속기, 브레이크 페달을 찾을 수 없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센서가 모든 일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 탑승자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하는 목적지에 편하게 갈 수 있게 된다. 수많은 실수와 사고 가능성이 있는 사람보다 자동차가 직접 운전을 하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엄슨은 "무인 자동차가 차별화될 수 있는 점을 생각해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다. 무인 자동차에는 사람이 볼 수 없는 사각지대까지 살필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될 것이며 이는 특히 교차로나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이 개발한 무인 자동차의 최대 속력은 약 시속 40km에 불과하며, 아직은 기본적인 실내 구조만을 갖추고 있는 상태다. 구글의 무인 자동차는 두 명이 탑승할 수 있는 구조이다. 구글은 약 100대의 프로토타입 무인 자동차를 생산해 올 여름 시범 주행을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폴라리스쓰리디, 전자랜드 운영사 SYS리테일과 업무 협약 체결
2
위펀·엑스와이지, '무인카페 서비스 활성화' 제휴
3
TYM, 자율주행 종합검정 ‘선회 및 작업기 제어’ 성능 시험 통과
4
플로틱 이찬 대표·김지수 이사,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으로 선정
5
오늘의 로봇기업 주식시세(2024-05-17)
6
대만 테크맨 로봇, 협동 로봇 ‘TM30S’ 출시
7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에이로봇, 시드 라운드 35억원 투자 유치
8
비욘드허니컴, 'AI 순대 스테이크' 선보인다
9
일본 소니, 마이크로 수술 지원 로봇 개발
10
국립중앙과학관에 인공지능 로봇과 대화하러 가자!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