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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기업 오믹시스, 크라우드펀딩 진행파종 자동화, 대량생산 농업용 씨앗스티커 국내 마케팅 및 해외시장 확대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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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30  0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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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벤처기업 오믹시스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사진제공: 오픈트레이드)
오믹시스는 유전체 및 생물정보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융합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종자를 이용하여 제품 개발을 하였고, 채소, 화훼 등 고부가가치 종자에 적용하였다.

이에 따라 작은 종자(미립종자)는 기계화 파종이 어려운데, 오믹시스가 가지고 있는 특허기술을 이용하여 자동화가 가능하며, 파종작업과 파종 전후 처리 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하여 편리성과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믹시스의 종자처리 기술은 종자, 흙 등 발아에 필요한 조건을 처리하여 수용성 펄프로 패키지화 하여, 파종 때 필요한 소독작업, 발아촉진 작업 등이 필요 없이 제품을 흙 위에 놓고 물만 살포하여 자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스티커씨앗을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외 10개국 특허를 출원하여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는 등록을 마쳤고 올해에는 새로운 모델 5종을 선보였다. 출시 후 1일 4,000여개 생산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 스티커씨앗의 2013년 매출은 2012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하였다.

농축산식품부와 중기청으로터 종자생명산업 우수아이템으로 평가 받아 농공상융복합기업 인증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특허, 디자인 부분에서 각각 은상 2개를 수상하기도 한 스티커씨앗은 친근한 캐릭터의 교육교재용 제품이 있으며, 도시농업용, 실내가든용 제품라인 확장 및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믹시스 우태하 대표는 “인간, 동식물, 미생물의 유전체분석과 바이오콘텐츠를 가지고 사업화를 하는 융합바이오 벤처기업으로서 자체 개발한 바이오 종자처리 특수기술을 이용해 종자의 발아율을 높이고, 종자 발아에 필요한 요소들을 패키지화 한 것이 특징이며, 스티커씨앗을 떼어 내 흙표면에 놓고 물만 뿌리면 되기 때문에 농업생산 분야 이외에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종자 시장규모는 연간 1,500억원, 해외시장 규모는 110억 달러로 추정되며 귀농인구 및 중소 규모의 기능성 채소, 약용식물 재배 농가가 늘고 있다”며 “엔젤투자플랫폼 오픈트레이드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육묘용, 도시농업용, 식물공장용, 실내가든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의 적극적인 마케팅활동 및 해외시장 개척 비용을 투자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믹시스는 유전체 분석, 진단사업의 사업화 추진과 더불어 2015년까지 농생명융합사업부의 제품 매출을 20억원 규모로 성장시키고 글로벌시장 진출과 향후 IPO가 목표이다.

오믹시스의 크라우드펀딩은 국대 최대 지분투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사인 오픈트레이드(www.opentrade.co.kr)에서 6월 2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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