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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자율주행 로봇 5G 실시간 관제 클라우드 서비스 상용화‘더 현대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21일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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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1  11: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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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로봇 큐브릭과 원격 관제 플랫폼 서비스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대표 조한희)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의 데이터 연동과 호환,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5G 기반의 실시간 제어와 운영을 위한 관제 서비스 클라우드 ‘플라잉렛’을 상용화하고, ‘더 현대 서울’과 ‘신세계백화점’ 등에서 21일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플라잉렛은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나 실외 모빌리티의 공간 인지와 자율주행, 안면인식 데이터와 동영상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하고, 원격으로 제어해 운영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일반 사용자 누구나 시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어려운 로봇의 조작과 제어를 손쉽게 로봇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서빙이나 배송, 물류 등의 반복된 기능을 수행하는 로봇들의 경우 관리자를 위한 운영시스템이 로봇의 일부 기능만을 모니터링하는 제한된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인티그리트에서 상용화한 플라잉렛은 서비스 로봇에서는 최초로 다양한 서비스 로봇과 사용자를 직접 연결해서 로봇의 기능과 서비스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테블릿, 웹사이트 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자율주행 기기의 접속과 등록, 인증, 제어, 보안에서부터 주행 데이터의 관리와 공유, 실내 공간의 시각화와 지도 데이터의 고도화 등 공간의 정보를 활용하는 공유형 로봇 서비스 개발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공개하여 서로 다른 실내자율주행 로봇이 공간정보, 실내 환경정보를 접속해 활용하거나, 공여할 수 있는 로봇의 공유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인티그리트는 지난 2월, ‘더 현대 서울’에 세계 최초로 미디어 로봇 ‘큐브릭’을 공급하며 본격적인 미디어 로봇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점에 실시간 방역 탐지 관제 기능을 강화하고, 5G 네크워크를 활용한 주요 실내공간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로봇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인티그리트는 대형 유통 서비스 공간과 초대형 백화점 등에서 지능형 미디어 로봇으로 서비스 로봇의 새로운 분야를 제시해 온 인티그리트는 누적 자율주행 3700시간, 4417Km의 자율주행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격으로 노마스크나 발열 의심 환자를 탐색하고 실시간으로 이상을 보고하는 실시간 방역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인티그리트 서비스 로봇 통합관제 클라우드 플라잉렛 상황실

이번에 본격 상용화되는 플라잉렛 클라우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LTX, 5G 등 상이한 대역폭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하이퍼 네트워크 프레임워크을 통해 다양한 공간과 환경에서도 로봇으로부터 생성되는 영상과 열화상 데이터, 나이트 비전 등의 방대한 데이터를 최적화하고 지연시간을 최소화하여 로봇의 위치와 상태, 이상 정보, 배터리 정보와 자율주행까지 실시간 제어하고, 다양한 서비스 로봇이 참여해, 데이터를 서로 교환하거나, 공유하며 공간 정보를 고도화하는 오픈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로봇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티그리트 조한희 대표는 “서비스 로봇은 이제 단순한 자율주행 성능을 넘어서 공간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화하는 데이터 수집 장치로 고도화 될 것”이라며, “공유 퀵보드 서비스와 같이, 개인이 작은 비용을 지불하고도 고가의 서비스 로봇의 지원과 기능을 손쉽게 사용하고 반환하는 공유 로봇 서비스 시대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티그리트는 향후 5G 네크워크와 연동되는 로봇의 인증과 보안, 데이터 품질 관리, 로봇의 운영과 상태, 관리와 제어를 위한 규격화를 위해 글로벌 칩셋 기업과도 협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로봇을 위한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을 향해 국내외 로봇 전문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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