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경남 마산로봇랜드,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 축제 개최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4  14:12:4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 가을축제에도 로봇랜드를 지키는 가디언 로봇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엔조이 위드 로봇랜드‘ 축제를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로봇랜드 가을 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더 크고 웅장해진 규모로, 정크아트 로봇특별전과 거대한 실물로봇인 타이탄 로봇공연, 다양한 로봇들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커페스티벌 개최 등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삶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로봇랜드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로봇랜드는 민간사업자와의 소송중임에도 불구하고 10월 대체휴일이 있었던 지난 3일 6624명, 10일 6728명이 방문하는 등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로봇메이커 페스티벌 축제

▲ 로봇랜드에 거대한 로봇이 왔다 ‘타이탄 로봇 공연’

로봇랜드 드림광장에 로봇물고기 레이싱, 로봇가면 챌린지, 진동로봇 레이싱 등 관람객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로봇메이커 페스티벌이 17일 개최된다. 로봇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조정하며 로봇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참여자들과 함께 경쟁하여 즐길 수 있는 이벤트형 대회가 개최되며, 코딩블럭 조립체험과 로봇블럭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만든 로봇가면으로 요즘 넷플릭스에서 유행하는 오징어게임 대회도 개최한다. 다양한 로봇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 행사는 17일 하루동안 열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 로봇어드벤처 AI 로봇 리쿠

10월 첫 선을 보인 로봇콘텐츠관의 신규콘텐츠가 관람객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직접 만져보고 소통하는 체험형 로봇 콘텐츠인 ‘리쿠와 떠나는 희망 로봇 어드벤쳐’는 사람과 교감하는 AI 감정 로봇 ‘리쿠’와 체험참여자가 1:1로 짝이 되어 감정을 익히며 소통하여 참여자에게 감정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뿐만아니라, 코로나 사태로 잠시 운영이 중단되었던 인기 콘텐츠인 4D ‘로봇별 대모험’ 콘텐츠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가을맞이 공연과 국화꽃 장식으로 만나는 로봇랜드

▲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할로윈 삐에로
▲ 신규 로봇콘텐츠 미래 로봇 어드벤쳐 AI 감정로봇 ‘리쿠‘

로봇랜드 입구 가디언 로봇은 이제 로봇랜드를 다녀왔다는 인증장소가 되었다. 계절별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가을을 맞이하여 지역에서 재배된 국화꽃 장식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삐에로가 테마파크 곳곳에 나타나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중앙무대에서는 ‘론랜 버스킹’으로 가을 감성 가득한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계속 변화하는 로봇랜드, 학생 교육 중심의 인공지능기반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해

로봇랜드는 기존 인공지능로봇관을 개편하여 학생 교육 중심의 로봇 코딩교육과 디지털 융합체험을 할 수 있는 AI교실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저학년 위주의 로봇 스쿨 체험을 탈피하여, 로봇랜드를 찾은 관람객과 도내 학생들이 AI교육과 로봇코딩교육을 전문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기초적인 로봇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로봇코딩을 비롯하여 AI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로봇관에서의 도내 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로봇랜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원내 감염 사례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 안전한 나들이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본적인 방역 활동 외에도 방역 게이트 및 열화상 카메라 운영, 고객 접촉 부위 매회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며 코로나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있다.

로봇랜드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전 직원은 입장객이 안전하게 로봇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미군, 저격용 라이플 탑재 4족 보행 로봇 테스트
2
"건설 로봇 도입 활성화 정책 마련해야"
3
일본 메드트로닉, 척추고정술 수술지원 로봇 '마조 X' 공개
4
중국 고속도로 건설에 교각 용접 로봇 도입
5
LIG 넥스원, 2025년까지 200kg급 수소연료전지 카고드론 개발
6
로봇공학자 마스터플랜(십대가 되고 싶은 직업 로드맵)
7
대동,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 로봇체어' 개발
8
피터 보서 ABB 회장, "내년 1분기 상하이 공장 본격 가동'
9
국토부, '지능형 교통체계 기본계획 2030' 확정
10
中 긱플러스-SF서플라이체인, 물류로봇 사업 협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