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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AI 설비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1'에서 호평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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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30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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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실시간 피칭을 하고 있다. (오른쪽)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내 원프레딕트 온라인 부스 모습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 원프레딕트(대표 윤병동)가 지난 9월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각)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1(TechCrunch Disrupt 2021)’에 참가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고 30일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2016년 설립된 산업AI 기반 솔루션 스타트업으로, 터빈, 로봇, 모터, 베어링 등 다양한 핵심 산업 설비의 건전성 상태 진단과 고장의 사전 예측을 높은 정확도로 제공하는 가디원(GuardiOne)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발전, 석유화학, 제조 등 폭넓은 산업군의 고객사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산업AI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011년부터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하는 북미 최대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 컨퍼런스로서, 피칭 경연, 스타트업 전시회, VC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일명 ‘세계 최대의 스타트업 축제이자 경연장’으로 불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나, 최소 1만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였을 뿐만 아니라 슬랙(Slack) CEO 및 구글 클라우드 임원 등 유명 IT업계 인사들이 특강 연사로 나서며 오프라인 못지 않게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올해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 처음으로 참여한 원프레딕트는 온라인 부스를 마련해 회사의 핵심 기술 및 가디원 솔루션을 알리고 글로벌 투자자 및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원프레딕트가 실시간 피칭 세션을 통해 소개한 산업AI 기반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은 시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과 주요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해보는 등 발전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여 국내에서 이미 인정받은 원프레딕트의 차세대 기술력과 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유니콘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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