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모아 가죽 도어커버

차량용품 전문브랜드 차모아가 자사의 인기제품 중 하나인 도어커버의 업그레이드 모델 ‘가죽 도어커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가죽 도어커버는 기존 도어커버에 사용하던 펠트 원단 대신 고급 인조가죽을 활용해 보풀이 일어나지 않으며, 오염물 제거가 쉬운 것이 특징이다.

물티슈나 마른 수건 등으로 모래나 먼지 등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물기를 흡수하지 않아 습기 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기존 펠트 원단 도어커버 색상이 브라운, 그레이 밖에 없었던 것에 반해 가죽 도어커버는 블랙, 새들브라운, 웜그레이, 코튼베이지, 다크브라운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을 넓혀 소비자 선택폭을 크게 넓혔다.

이에 5가지 색상은 기존 차량 도어의 순정 색상과 일치하는 색상으로 제작돼 장착 시 통일감과 일체감을 크게 높여준다는 평이다.

이번 출시와 관련해 차모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펠트 도어커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한 업그레이드 제품이다”라며 “유독 스크래치가 잘생기고 발자국 등 오염이 잘되기 쉬운 문짝 하단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으로써 활용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 가죽 도어커버는 네이버에 차모아 검색 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지금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