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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그리스 전자상거래 물류배송업체에 로봇 공급“AMR 29대로 562㎡ 창고서 시간당 최대 1500개 소포 104개 목적지로···정확도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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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4  10: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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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이동로봇(AMR) 제조업체인 긱플러스(Geek+)가 그리스의 라스트 마일 물류배송 전문 서비스 업체인 아티네이키 창고에 29대의 스마트 분류 로봇을 공급했다.(사진=긱플러스)

중국 자율이동로봇(AMR) 제조업체인 긱플러스(Geek+)가 그리스의 라스트 마일 물류·배송 서비스 업체인 아티네이키(Athinaiki, ‘아테네 사람’이란 뜻)의 창고에 스마트 분류 로봇을 설치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긱플러스는 자사 그리스·키프로스 담당 AMR 솔루션 독점 총판이자 공급망 솔루션 선도 시스템 통합(SI) 업체인 FDL그룹과 함께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는 이 지역에서 긱플러스가 일궈낸 두 번째 프로젝트다.

잭슨 장 긱플러스 유럽 부사장은 “우리의 분류 로봇이 아티네이키의 훌륭한 라스트 마일 배송 서비스에 필요한 속도와 정확성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리스 기업들은 긱플러스와 FDL을 통해 지능형 자동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실리스 카라쿨라키스 FDL그룹 회장은 “우리는 공급망 운영을 간소화하고 아티네이키와 같은 지역 개척자들과 협력해 오프라인 상점이 손쉽게 전자상거래 점포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562㎡ 규모의 창고에 설치된 29대의 분류 로봇은 현재 시간당 1400~1500개의 소포를 분류해 창고 직원에게 건네는 지원 작업을 한다. 직원들은 주문받은 상품을 분류 로봇에 맡겨 QR코드로 구성된 간단한 활강로 배치에 따라 각기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104개의 분류용 상자중 하나로 자동 이송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유선이나 고정 인프라를 설치할 필요없이 로봇 대수 및 목적지 분류만으로 배송 물품 처리량 수요 급변에도 탄력적으로 운영을 확장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기존 시설에 즉시 설치할 수 있으므로 상당한 인프라 비용을 절감하고 투자 수익률(ROI)을 높일 수 있다.

긱플러스 솔루션은 긱의 로봇 관리시스템(Robot Management Dystem·RMS)으로 제어되고 알고리즘에 의해 구동된다.

긱 플러스는 이 솔루션이 “로봇 트래픽을 모니터링하고 로봇 간 작업 균형을 조정해 최대 분류 효율성을 달성함으로써 3배의 생산성과 99.99%의 분류 정확도를 실현한다”고 말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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