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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유제품 기업 '이리',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긱플러스와 제휴...긱체인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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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0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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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긱체인의 5대 핵심 기술과 공급망의 지능화 관련 그림. (이미지=가오궁지치런왕)

중국 최대 유제품 업체 이리(Yili, 伊利)가 중국 로봇 기업 긱플러스(Geek+, 极智嘉)와 제휴해 디지털 공급망 시스템을 구축한다.

수요 예측, 스마트 생산 조율, 창고 최적화, 운송, 매장 재고 보충에 이르기까지 물류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디지털화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리는 중국 최대 유제품 기업이자 세계 5대 유제품 기업으로 상품 종류가 매우 많다. 이에 따라 디지털 운영 모델 전환을 위해 기존 산업에 디지털을 더하는 융합 모델을 추진키로 했다.

중국 매체 가오궁지치런왕에 따르면 이리는 자율이동로봇(AMR) 기업인 긱플러스와 공동으로 디지털 허브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 플랫폼을 개발, 공급과 판매 예측부터 창고계획, 최적화, 운송 계획 등 다양한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긱플러스는 인공지능 및 로봇 기술을 통해 이리의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영업 모델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긱플러스는 이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디지털 컨설팅, AI 의사결정 엔진, 공급망 협동시스템으로 구성된 '긱체인(GeekChain)'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리의 공급망 전반에 대한 디지털화를 도모하게 된다.

긱체인은 AI와 데이터를 결합해 판매를 예측하고, 창고의 스마트 재고 보충을 가능하게 하면서, 생산 최적화와 연계하고, 똑똑한 운송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게 한다. 협력업체들과 의사결정과 관련해 협력을 하면서 효과적으로 공급망을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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