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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프트 로보틱스, 식품산업용 소프트 AI 출시고유 3D비전·AI 소프트웨어·소프트 집게 결합···식품업계 생산 자동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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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0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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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로보틱스가 식품 가공업계의 로봇 사용 자동화를 가속화할 소프트AI 솔루션을 출시했다. 3D비전과 AI를 결합해 과일, 축산 가공육, 빵 같은 식품들을 부드럽게 집어서 옮기게 해 준다. (사진=소프트 로보틱스)

미국 ‘소프트 로보틱스(Soft Robotics)’가 식품 산업계의 최대 애로사항인 물품 집기(grasping) 문제를 의미있게 자동화해 줄 소프트AI(Soft AI)솔루션을 지난 15일(현지 시각)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소프트AI는 소프트 로보틱스 고유의 3D비전,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그리고 산업적으로 증명된 소프트 집게(그리퍼)를 결합해 식품 업계의 생산 자동화 라인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과일, 축산 가공육, 빵 등을 집어서 원래 형태대로 부드럽게 집어서 옮기는 작업 자동화가 포함된다.

소프트AI는 기존의 산업용 로봇을 진정한 손과 눈의 조화를 통해 활용도를 높여 시장 판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솔루션은 대부분 육체노동에 의존하는 다양한 형태의 식품 산업 생산 공정에서 진정한 손-눈의 조정을 통해 기존의 산업용 로봇을 증강시킨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결국 광범위한 자동화 채택을 촉진해 폐기물을 줄이고 운영 비용을 낮추면서 더 많은 양의 더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는 보다 탄력적인 식품 공급망을 만들게 해 준다.

마크 차페타 소프트 로보틱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식품 산업은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동력에 결정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가용성과 생산성, 식품 안전 규제 강화, 그리고 세계적인 건강 위기로 인한 어려움은 이러한 의존성을 타파할 필요성을 보여주었다. 소프트AI 기반 로봇 자동화가 해결책이다”라고 주장했다.

제프 벡 소프트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로봇은 여러 산업에 걸쳐 널리 채택돼 왔으며 결과적으로 더 안전한 작업 환경, 더 높은 품질의 제품, 그리고 운영자들을 위한 개선된 경제성을 만들어 냈다”며 “하지만 식품 생산 과정에 로봇을 채택하는 것은 기술과 위생 문제로 인해 매우 제한적이었다. 소프트AI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도로 숙련된 로봇 엔지니어 팀에 의해 특별히 개발됐다. 이제 식품 생산 자동화를 위한 탐색에서 진정한 긍정적 변화를 만들 준비가 됐다. 우리는 이 새로운 로봇 분야의 개척지에서 식품 생산업체와 시스템 통합 파트너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프트 로보틱스는 ABB 테크놀로지 벤처스, 캘리브레이트 벤처스, 하이퍼플레인 벤처캐피털, 머티리얼 임팩트, 스케일 벤처 파트너스, 화낙, 하이웰 벤처스, 타이슨 벤처스 및 야마하 모터 등을 포함한 선도 벤처 캐피털 회사와 전략적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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