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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질 스트리트, 셀레스티카와 제휴···피자 키오스크 대량 공급비(非)마이크로웨이브 스피드 오븐으로 3분···10인치 이태리 씬피자 8200~1만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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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0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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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피자 요리 키오스크 제작 스타트업인 바질 스트리트 피자(Basil Street Pizza)가 엔지니어링 회사인 셀레스티카(Celestika)와 제휴해 키오스크 양산에 들어간다. (사진=바질 스트리트 피자)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피자 자동요리 키오스크 스타트업인 바질 스트리트 피자(Basil Street Pizza)가 엔지니어링 회사인 셀레스티카(Celestika)와 제휴했다고 ‘로보틱스 앤 오토메이션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두 회사는 바질 스트리트의 자동화된 피자 키오스크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자동화된 피자 주방에 대한 소비자의 늘어난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올 가을 미 전역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바질 스트리트는 셀레스테카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을 위한 디자인, 제조 및 공급망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라고 말한다.

셀레스티카는 미 전역에 바질 스트리트의 혁신적 자동화 벽돌 오븐 스타일의 피자 키친(APK)을 대규모로 소개하고 공급할 수 있도록 제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데글린 케닐리 바질 스트리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에서 소매 자동화 채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전국적으로 우리의 피자 키친의 자동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제조 공정을 수요 규모에 부합하도록 보장할 필요가 있었고 셀레스티카와 제휴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셀리스티카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고려해 볼 때, 바질 스트리트는 이제 우리의 공격적 APK 출시를 시작해 고객들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우리의 레스토랑급 피자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바질 스트리트는 지난해 이 회사 제프 클렘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끄는 내부 연구 개발 팀에 의해 개발되고 개량된 키오스크를 사용, 미국내 여러 주에서 시험 생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또한 클렘프는 소매 운영 및 연구개발(R&D) 부서 운영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을 활용, 바질 스트리트의 초기 솔루션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기업인 커머셜 오토메이션(Commercial Automation)의 COO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질 스트리트는 오랫 동안 성공적인 고객 대면 로봇 키오스크를 구축해 온 동급 최고의 다양한 전문가 그룹으로 팀을 구성했다.

클렘프는 “자동화된 피자 주방에 대한 관심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소매 솔루션의 성숙도를 고려할 때 동급 최고의 제조 파트너를 영입할 시기가 무르익었고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가 셀레스티카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렉 마블 셀레스티카 자본 장비 부사장은 “복잡한 대형 전기 기계식 제품 설계 및 구축 전문성을 통해 바질 스트리트의 혁신적 제품 설계, 제조 및 제공을 가속화하며 급증하는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품질과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유지하는 바질 스트리트는 자사 키오스크로 3종의 10인치 이탈리아 스타일 씬피자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4인치 치즈, 페페로니 및 ‘이달의 피자’가 포함되며 가격은 6.95~14.95달러(약 8200 원~1만 7600 원)다.

바질 스트리트의 모든 피자는 가장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진 다음 맛과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급속 냉동되며, 주문 후 약 3분 만에 요리되기까지 맛과 향을 보존하게 된다. 조리는 특허 받은 3원소(3 element) 비(非)마이크로웨이브 스피드 오븐을 활용한다.

이 회사는 혁신적 오븐 기술과 피자 품질의 조합은 고급 피자집에 필적할 만한 완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말한다. 바질 스트리트는 벽돌로 구운 피자 경험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배달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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