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사용이 시작되며 재난지원금 사용처나 구매 가능한 품목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위축과 외출 자제로 잠시 주춤했던 육아용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는 육아용품 매장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해 카시트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스완두는 360도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선보이고 있는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엄격한 충돌 테스트와 각종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한 카시트로 올바른 카시트 사용을 강조한다. 카시트 오사용 방지를 위한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와 디테일한 안전장치,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스완두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위축되었던 육아용품 시장이 되살아나서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카시트, 유모차 등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