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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그웨이, 내년 3월 제초 로봇 시장 진출GPS 기반 극저소음 제초 로봇 개발...4개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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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6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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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가 제초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중국 언론 두뉴스에 따르면 나인봇(Ninebot, 九号) 산하 세그웨이(Segway, 赛格威)는 GPS 기반 극저소음 스마트 제초 로봇 '세그웨이 네비모우(Segway Navimow)'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내년 3월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H500E', 'H800E', 'H1500E', 'H3000E' 등 4개 모델을 공급하며, 판매가는 1199유로~2499유로(약 165만~343만 원)다.

세그웨이의 스마트 제초 로봇 네비모우는 최신 제초 로봇 기술을 집약했다. 제초 구역을 정하는 경계선을 미리 설정할 필요가 없으며 센티미터(cm)급 단위의 정밀도를 자랑한다. GPS 신호가 약할 때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

세그웨이의 기술진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EFLS(Exact Fusion Locating System) 융합 위치인식 시스템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의 핵심 원리는 실시간 키네마틱(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통해 센티미터급 실외 위치인식 정확도를 갖게 되는 것이다.

EFLS 융합 위치인식 시스템은 장비 도난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로봇이 작업 영역을 이탈하면, 위치정보의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전달, 사용자가 이력을 추적해 로봇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능은 기기의 전원이 꺼져있을 경우에도 정밀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로봇의 정원내 작업 지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지도에서 정원의 모양, 경계를 기록하고 화분과 묘목 등 금지 구역 등도 설정할 수 있다. 이같은 정보에 기반해 로봇이 스스로 최적의 제초 경로 계획을 수립, 계획적인 제초를 실행할 수 있다.

나인봇 측은 네비모우가 가정용 서비스 로봇으로 개발됐다고 부연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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