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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징둥, 5G 기반 물류창고 로봇 시장 본격 진출쉬레이(徐雷) 유통 부문 CEO, "5G 물류창고용 로봇 올해말 대규모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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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3  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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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레이(徐雷) 유통부문 CEO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닷컴(JD.COM, 京东)이 5G 기반의 물류창고 로봇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지난 1일 중국 언론 환치우왕에 따르면 징둥닷컴 쉬레이(徐雷) 유통부문 CEO는 '2021 세계 5G대회' 개막식에서 "올해말까지 징둥물류(京东物流)가 대규모로 5G 스마트 창고 로봇을 생산할 것"이라며 "표준화된 창고, 산업단지 등에 적합한 5G 스마트 물류 상품과 솔루션 등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징둥물류는 징둥닷컴의 물류 계열사다. 쉬 CEO에 따르면 징둥닷컴 유통 현장에서 5G가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유통된 5G 브랜드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4% 늘었으며, 상품 수와 사용자 수도 각각 158%, 95% 늘었다. 지난해 5G 스마트폰과 5G 요금제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0배 이상씩 늘었다. 중국 5G 기지국 수는 96만 개를 넘어섰으며 5G 연결 기기 수도 3억 6500만대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 2800만대에 달했다.

쉬 CEO는 "5G의 발전이 소비자 인터넷의 산업 인터넷으로의 성장모델 전환을 가속시키고 있다"며 "5G가 징둥닷컴의 실물 경제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이후 징둥닷컴은 자체 5G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5G 물류 로봇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베이징에 아시아1호 창고를 설립하고 전국 첫 5G 스마트 물류 파크를 조성한 데 이어, 신분 인식, 스마트 스케줄링, 차-도로 협동 등 10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도입 및 적용했다.

2020년부터 5G와 물류 로봇의 결합을 모색하고 있으며 창고 로봇 개발을 완료해 물류 창고의 5G화, 클라우드 협동시스템 등 테스트를 완료했다. 올해말 5G 스마트 창고 로봇을 생산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하겠단 목표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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