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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투자회사 TSI, 스트라이커 출신 CEO 영입인공관절 수술로봇 ‘마코 서지컬’ 인수 계약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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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3  0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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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I의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스튜어트 F. 심슨’ CEO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대표 이재준)는 미국 투자기업인 싱크서지컬(Think Surgical Inc. 이하 TSI)가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스튜어트 심슨을 선임하였다고 3일 밝혔다.

스튜어트 심슨은 스트라이커에서 24년간 근무 경험을 보유하였으며 2010년~2017년까지는 부회장(Vice President), 2017년 ~ 2019년까지는 회장(President)으로서 스트라이커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아시아 태평양 등 글로벌 전역에서 스트라이커의 조직 역량 및 고객 만족도 증가, 디지털 데이터 관리 개선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였다. 특히, 2013년 스트라이커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마코 서지컬(Mako Surgical Corporation)’ 인수 계약을 주도하였다.

신임 CEO 스튜어트 심슨은 “TSI의 상업적 성장 잠재력은 엄청나며 이러한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능동형 로봇 기능(Active Robot Capability)과 오픈 임플란트 플랫폼(Open Implant Platform) 기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TSI 이사회 의장인 Mannami Shuzo(만나미 슈조)는 “스튜어트 심슨은 정형외과 분야 전반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비즈니스 창출 및 구현함에 있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TSI가 비즈니스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의료 기기 및 의료 분야에서 신임 CEO의 혁신적인 사고와 글로벌 경험은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 할 것으로 확신하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TSI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투자회사인 TSI에서 신임 CEO로 글로벌 기업 스트라이커의 최고경영자였던 스튜어트 심슨을 영입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라며 “메이저 의료기기 회사에서 24년간 근무하며, 정형외과 임플란트와 로봇 사업을 총괄했던 최고경영자로서 탁월한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보였던 만큼, 투자회사인 TSI의 CEO로써 지금까지의 로봇 개발과 인허가 성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 임플란트 산업에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언급하였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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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철
한편 큐렉소는 싱크서지컬사의 33%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기업인 한국야쿠르트도 33%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로 등록된바 있다. 싱크서지컬사는 현재 자본잠식상태로 2020년 회계기준 지난해 7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이미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던 순자산은 지난해 마이너스(-) 1475억원까지 불어났다. 지분법손실 190억원 반영된 탓에 43억원의 영업손실까지 더해 당기순손실이 259억이네요 큐렉소 ㅠ
(2021-09-06 0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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