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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푸드텍, 로봇을 통한 한식패스트푸드 '봇밥' 1호점 오픈협동 로봇 이용해 3분 30초에 찌개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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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2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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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케이푸드텍의 '봇밥' 로고

한식의 세계화를 꿈꾸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케이푸드텍(대표 김용)이 레인보우로보틱스사의 RB-3모델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로봇이 찌개를 조리하는 한식로봇주방을 최근 선보였다.

2020년 설럽된 케이푸드텍은 한식로봇주방 사업을 2년여 준비해오다 올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서비스 로봇 활용실증사업'에 선정되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지난 8월 초 ‘봇밥’1호점을 런칭하였고, 오는 12월 서울 강남구에 찌개로봇, 볶음요리로봇, 서빙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이 종합적으로 조리하고 서빙하는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연 봇밥 1호점 모습. 레인보우로보틱스사의 RB-3모델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로봇이 찌개를 조리하는 한식로봇주방이다.

현재 ‘봇밥’의 찌개조리 로봇은 특허출원중(출원번호10-2021-0064703)이며, 3분 30초라는 시간에 6개의 스마트 인덕션을 통해 조리를 수행하고있다. 매장을 찾은 고객이 키오스크로 메뉴를 주문하면, 연동 된 찌개/볶음로봇이 조리를 시작해 완성된 음식이 컨베이어벨트를 통해 이동한다. 고객은 완성된 음식을 직접 픽업대에서 가져갈 수 있다. 봇밥은 3분 30초라는 빠른 시간에 조리를 해 균일한 맛과 서비스가 가능하다.

▲봇밥은 3분 30초라는 빠른 시간에 조리를 해 균일한 맛과 서비스가 가능하다.

케이푸드텍 김용 대표는 "한식주방의 로봇도입을 통한 자동화를 구현하여 근로자의 노동강도 및 환경개선, 사업주의 영업 이익증대를 목표로 하며, 2023년까지 강남구에 직영점 5호점까지 확장하여 센트럴 키친(Central kitchen:자체물류생산유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장기적으로는 로봇의 다양화 및 안정화를 통해 자동차에서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미리주문하고 즉시 픽업할 수 있는 신개념 한식 드라이브 쓰루 매장과 2025년까지 싱가포르, 뉴욕 등 해외진출도 계획중"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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