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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저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로봇' 수납원 등장차량 혼잡 현상 60% 이상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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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1  1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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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 고속도로에 도입된 로봇 수납원(사진=중국로봇망)

중국 광저우(广州) 고속도로에 로봇 수납원이 등장했다.

중국 언론 난팡두시바오(南方都市报) 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CIG(Communications Investment Group,广州交通投资集团有限公司)는 광저우 고속도로 90개 수납소에 스마트 로봇 수납 시스템을 도입했다.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 System) 처리장치를 도입하고, 수납소 역할을 확장해 차량 혼잡 현상을 60% 이상 줄였다.

톨게이트 입구에는 흰색 몸체의 로봇이 설치돼 수납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로봇은 정확하게 차종을 인식해 수납 업무를 자동으로 진행하며, 스마트 이상 처리 기능을 갖춰 다양한 종류의 차도 수납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ETC를 지원하며 위챗, 알리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

톨게이트 출구쪽에는 ETC 차도에 ETC처리장치가 설치됐다. 차량이 수납 차도를 통과할 수 없을 때, 운전자가 지시에 따라 ETC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다른 방식으로 수납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여러 고속도로에 시범적으로 ETC 처리장치가 적용되고 있다.

톨게이트 근처에서 차량 지체 현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효과다. 원래 톨게이트에 4~5개의 차도가 있었는데 7개 차도로 확장해 차량 통행 효율을 높였다.

광저우 CIG는 '원 스테이션, 원 플랜' 원칙에 따라 각 톨게이트에 맞는 처방을 실시했으며 시간당 차량 유동량 등을 고려하고 정확하게 분석해 피크 타임의 차량 통행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물자와 자원 배치를 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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