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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럭소프트, AWS와 제휴해 자율주행 기술 가속화‘로보틱 드라이브’ 툴링·서비스···자율주행 시스템 구축 고객 개발·테스트 시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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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2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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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럭소프트(DXC Luxoft)가 AWS 로보틱 드라이브 클라우드(Robotic Drive Cloud)로 자율 주행 산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휴하기로 했다.(이미지=로보틱스앤 오토메이션뉴스)

DXC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산하 DXC럭소프트(DXC Luxoft)가 AWS 로보틱 드라이브 클라우드(Robotic Drive Cloud)로 자율 주행 산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AWS(아마존 웹서비스)와 제휴했다고 ‘로보틱스앤 오토메이션뉴스’가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WS 로보틱 드라이브(Robotic Drive) 툴링 및 서비스는 자율 주행 시스템을 구축하는 고객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총소유 비용(TCO)으로 개발 및 테스트 시간을 단축해 준다.

이 새로운 협력 관계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 주행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고객에게 손에 잡히는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

러즈 G 모치 DXC럭소프트 자동차 부문 전무는 “이러한 관계 구축은 두 회사 공통 고객들의 유연성을 높이고 비용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ADAS/자율주행 프로그램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는 AWS와 함께 고객이 개별 ADAS/자율주행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따른 IT서비스 수요를 확장할 수 있는 ‘로보틱 드라이브 클라우드’라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로보틱 드라이브 클라우드 제공은 BMW 및 기타 자율 주행기술 개발 자동차 회사에서 사용되는 생산 준비용 로봇드라이브 서비스, 툴체인, 플랫폼을 한데 묶어 자동차 고객들에게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AWS와 DXC럭소프트가 가진 자동차 분야의 전문성은 고객의 툴 체인, 기술 및 프로세스를 안전하게 통합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XC럭소프트가 AWS를 통해 제공하는 로보틱 드라이브 솔루션은 서로 다른 구성요소들이 다양한 ADAS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사용 사례에 맞춰 제공되도록 여러가지 고유 서비스를 광범위하게 활용할 것이다.

아마존의 심플 스토리지 서비스(S3)와 아마존 EFS(Elastic File System)는 수백 페타바이트의 자동차 데이터셋을 관리하는 데이터 호수를 수용한다.

아마존 일래스틱 쿠버네티스 서비스(EKS)는 시뮬레이션, 운전습관 기계학습 알고리즘, 재처리 및 센서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가장 컴퓨팅 집중적인 워크로드를 규모에 맞게 지원하는 컨테이너화된 컴퓨팅 백엔드로 기능한다.

또한 AWS 클라우드 포메이션(Cloud Formation)은 고유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자동화 청사진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주며, AWS 코드 빌드, 코드 디플로이 및 코드 커미트는 데브옵스 프로세스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이미 데이터 인제스트(Data Ingest), AD시뮬레이션을 위한 일래스틱 클라우드 버스팅(Elastic Cloud Bursting for AD Simulations), 라이다 퍼셉션(Lidar Perception) 관리 등과 같은 일부 핵심 로보틱 드라이브 클라우드 사용 사례가 생산 클라이언트 환경에 성공적으로 배치돼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다.

웬디 바우어 AWS 자동차 영업 담당 이사는 “DXC 럭소프트와 같이 인정받는 업계 선두 업체와의 협업은 자율주행/ADAS 데이터 기반 개발 플랫폼 및 서비스 경험을 갖는 특정 산업의 경험을 활용해 자동차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켜 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우리는 자동차 업계가 자율 주행 시스템의 개발과 출시까지의 기간을 안전하게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월 LG전자와 럭소프트 조인트벤처 협약식. 왼쪽부터 최희원 LG전자 소프트웨어 사업 PMO 부사장, 김종규 제니스 회장 겸 LG전자 수석부사장, 박일평 LG전자 CTO. 오른쪽부터 마커스 키센도퍼 럭소프트 자동차 소프트웨어 판매 수석부사장, 빌단 하산베고비치 럭소프트 차량 부문 파트너십 이사, 미카일 비코프 럭소프트 차량용 솔루션 수석부사장.

한편 DXC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산하 기업인 럭소프트(Luxoft)는 지난해 1월 LG전자와 웹OS 오토(web OS Auto)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산형 디지털 콕핏,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차량 공유 시스템 구축을 앞당기기 위한 자동차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DXC테크놀로지는 당시 발표 자료를 통해 “이 조인트벤처는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SW 엔지니어링 공급업체가 기술 및 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기업(LG전자)과 손 잡은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드미트리 로스치닌(Dmitry Loschinin) DXC테크놀로지 총괄부사장 겸 럭소프트 최고경영자(CEO)는 “합작사는 개방형 플랫폼에 기반해 대규모 디지털 콕핏과 연결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설계, 개발, 구축하는 우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LG전자와 럭소프트의 강점이 결합하는 만큼 자동차 제조사와 그 핵심 파트너 업체에 대중용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인 웹OS 오토 구축에 유용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럭소프트는 자사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대규모 엔지니어링 제공 조직을 바탕으로 차량 양산용 시스템에서 웹OS 오토 플랫폼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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