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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비텍, 의료 및 헬스케어 로봇 자회사 설립등록자본금 2000만 위안...스마트 로봇 연구 개발 및 판매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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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5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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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에 위치한 로봇 기업 유비텍이 의료 및 헬스케어 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3일 중국 언론 신징바오는 기업 정보 플랫폼 '치차차'를 인용해 유비텍(UBITECH, 优必选)이 100% 자회사인 '상하이유비텍지혜건강과기발전유한회사(上海优必选智慧健康科技发展有限公司)'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법정 대표자는 왕린(王琳)이며 등록자본금은 2000만 위안(약 35억 4200만 원)이다. 경영 범위는 소프트웨어 개발, 제2종 의료기기 판매, 스마트 로봇 연구개발, 스마트 로봇 판매 등으로 명시됐다.

경영 범위에 스마트 로봇 연구개발과 판매를 명시한 것에 비춰볼 때 의료 및 헬스케어 로봇을 전문적으로 연구 및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유비텍은 지난 7월 중순 상하이에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X(Walker X)'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처음으로 1세대 워커 시리즈 로봇을 공개한 이후 수 차례에 걸쳐 업그레이드를 해왔다. 이번에 발표된 워커X는 4번째 버전으로, 계단을 오르고 경사지를 내려가거나 힘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둑도 둘 수 있다.

유비텍은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의료 및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분야에서 다양한 로봇을 개발해 입지를 확대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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