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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커피 로봇 전문기업 ‘코페플러스’, 엔젤 투자 유치사모펀드 운용사 다푸어셋매니지먼트가 투자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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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2  1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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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플러스의 로봇 카페.(사진=코페플러스)

중국 커피 로봇 전문기업인 코페플러스가 엔젤 투자를 받고 상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한층 속도를 붙인다.

상하이 하이툰로봇과기(上海氦豚机器人科技) 자회사인 코페플러스(COFE+) 로봇은 최근 수천만 위안 규모의 엔젤 추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모펀드 운용사 다푸어셋매니지먼트(DAPU Asset Management, 大朴资产)가 이끌었다. 투자액은 상품 생산라인 구축과 시장 개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하이툰로봇과기는 2018년 상하이에 설립됐다. 핵심 연구진이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싼이(SANY, 三一重工) 등 기업 출신이다. 과학기술 연구와 운영, 실전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이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중국에서 가장 먼저 '로봇 카페 및 디저트 가게' 연구개발에 나선 기업이기도 하다. 로봇 커피 매장으로 중국 최초로 식품경영허가증을 받았다. 24시간 영업하면서 무인으로 운영되고 청소와 소독 등 전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한번의 재료 공급으로 300잔을 만들 수 있으며 하루에 30분만 재료를 보충해주면 되기 때문에 원가가 낮으면서도 운영 효율이 높다.

코페플러스 매장이 차지하는 면적도 2.5㎡에 불과하며, 2종류 원두, 2종류 우유, 2종류 컵과 냉/온/얼음 등 선택도 가능하다.

최근 코페플러스 로봇의 원두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수십개의 체험 센터가 건설됐으며 쇼핑센터, 사무실 등에서 판매되는 하루 커피 수량이 주변 커피 오프라인 매장의 85%를 넘어섰다. 고객의 호평 비중도 80%가 넘는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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