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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 시설 점검용 드론 사업 진출올 가을부터 본격 서비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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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7  08: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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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가 비행로봇을 활용한 시설점검 서비스를 올해 가을부터 시작한다.(사진=일간공업신문)

일본 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Machinex)는 비행로봇(드론)을 활용한 시설점검 서비스를 올해 가을부터 시작한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스미토모머시넥스는 리베라웨어, 센트럴경비보장과 공동으로 카메라 탑재 드론을 하수구나 보일러 내부, 곡물 저장시설 등으로 날려 검사 업무를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드론을 이용해 사람이 진입할 수 없는 협소한 공간이나 위험한 장소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검사할 수 있다.

산업용 소형 드론 사업체인 리베라웨어가 기체를 제조하고, 센트럴경비보장이 점검 업무 및 무인항공기 조종사 육성을 담당한다. 스미토모상사머시넥스는 영업 및 판로 개척을 맡는다.

드론의 크기는 191mm × 179mm × 54mm, 무게는 185g이며 비행시간은 최대 8분이다. 산업용으로 사용되는 기체보다 작고 경량화했다.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실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촬영 화상을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와 3D모델로 가공하는 옵션도 제공한다.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의 촬영 이미지를 비교하고, 보수가 필요한 곳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서비스 제공도 검토한다.

3사는 올가을 스미토모그룹 및 치바공동사일로(주)와 함께 직경 4~8m, 높이 30m의 곡물 저장시설에서 실증실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시설 내부에 들어가 손으로 균열 검사 및 수리 작업을 했다. 치바공동사일로측은 "사람의 손으로 사일로의 유지 보수 및 점검업무를 하는데는 연간 5억엔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반해 드론을 이용하면 비용 절감과 작업자의 안전 보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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