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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릴라이어블 로보틱스, NASA '첨단 항공모빌리티' 협력사에 선정내년 AAM 1단계 시험 비행 추진...무인 항공기 테스트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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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6  16: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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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항공기시스템 분야 선두업체인 ‘릴라이어블 로보틱스(Reliable Robotics)'가 美항공우주국(NASA) '첨단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AAM)' 캠페인의 비행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모바일로봇가이드가 보도했다.

NASA의 첨단항공모빌리티(AAM) 캠페인은 항공택시, 무인 화물운송 항공기 및 새로운 항공기 개념을 국가 공역 시스템에 안전하게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 NASA가 새로운 항공시스템의 도입을 위해 AAM을 추진하고 있다(이미지:NASA)

릴라이어블 로보틱스는 오는 2022년 실시 예정인 NASA의 전국적 캠페인 1단계에서 비행 시험을 실시한다. 이 비행 시험은 릴라이어블 로보틱스의 자동화시스템이 어떻게 공역제공자(airspace providers), 인프라 서비스 및 UAM(Urban Air Mobility) 항공기를 연결하는 실험생태계에 통합될 수 있는지를 시연한다.

AAM 국가캠페인 리더인 스타 진은 "우리는 모든 파트너들과 함께 캠페인 일정을 진행하기를 기대한다"며 "릴라이어블 로보틱스는 항공기에 구애받지 않는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비행)시험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NASA는 이 분야의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AAM 국가캠페인에 참여할 13개 기업과 3개 범주(항공기 개발자, 공역 및 인프라 기업)에서 1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항공기 개발 분야에 참여하는 기업은 릴라이어블 로보틱스,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위스크(Wisk) 등이다. 릴라이어블 로보틱스는 궤도 계획, 통합비행운영, 비상관리, 공대공 충돌 관리 및 제한된 충돌 관리 등 핵심 영역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릴라이어블 로보틱스는 2가지 타입의 원격제어항공기를 시연한 바 있다. 하나는 세스나172이고, 또 다른 하나는 본사 내부 관제센터에서 조종하는 대형 화물 항공기 세스나208캐러번이다. 릴라이어블 로보틱스는 FAA(연방 항공청)의 승인을 받아 인구 밀집 지역을 비행했으며, 상업적 사용을 위한 시스템 인증에 집중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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