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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바이트댄스, 물류로봇 기업 '다양즈넝커지'에 투자세쿼이아, 퓨처캐피탈, 전펀드 등도 지분 갖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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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2  1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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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쇼핑과 전자상거래 산업이 확산하면서 물류로봇 기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인 바이트댄스(ByteDance, 字节跳动)도 물류 로봇 기업 지분을 사들였다.

21일 중국 매체 펑황왕커지는 중국 기업정보플랫폼 톈옌차를 인용해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 시리우스(Syrius, 炬星) 계열사인 다양즈넝커지(大扬智能科技)가 경영정보를 바꾸고 등록 자본금을 205만9000위안(약 3억 6700만 원)으로 높였다고 보도했다. 증가폭은 19.42%다.

새로운 주주로 바이트댄스 관계사인 베이징량쯔위에둥커지(北京量子跃动科技) 등이 추가됐다.

베이징 소재 회사인 다양즈넝커지는 2018년 9월 설립됐으며 법정 대표자는 장차오(蒋超)다. 정관상 경영 범위는 컴퓨터시스템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화물 수출입, 기술 수출입 등이다.

다양즈넝커지는 그동안 수 차례 투자를 받았다. 이전 투자자는 세쿼이아(Sequoia, 红杉资本), 퓨처캐피탈(Future Capital, 明势资本), 전펀드(Zhen Fund, 真格基金) 등이다.

최근 중국에선 전자상거래 기업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과 산업 로봇 기술을 결합한 물류 로봇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앞서 지난 5월 7일에도 스마트 이동 및 제어 로봇 기술 기업 아이플러스로봇(iPLUSROBOT, 迦智科技)에 투자했다. 이 회사는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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