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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산둥성, 홍수 대비 하수관 처치 작업에 로봇 투입최장 120m거리 하수관 검사 작업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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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7  17: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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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의 절기가 다가오면서 중국 지자체들이 주요 재해 위험 구역의 빗물 및 오염수 분류 작업 및 교차 지점에 대한 처치 작업에 나서고 있다. 오염된 하수가 빗물과 섞여 오염수가 역류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를 위해 로봇이 투입되고 있다.

5일 중국 언론 웨이팡완바오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웨이청(潍城)구에서 진행된 하수구 처치 작업을 위해 '파이프 영상 로봇'이 도입됐다. 이 지점은 빗물과 오염수가 혼입되는 지점으로, 오염수가 우수관으로 흘러들어간다. 이 지점을 발견하기 위해 로봇이 도입됐다.

이 로봇 밑단에는 바퀴가 달렸으며 머리 부위에는 카메라가 있다. 조명을 달고 있으며 후미에는 긴 선이 연결돼 있다. 이 로봇이 연결된 메인 컴퓨터의 디스플레이에서 로봇이 보내주는 사진 또는 영상을 볼 수 있다. 로봇을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보면서 탐측할 수 있다. 이 파이프 영상 로봇은 주로 파이프라인 등의 검사에 쓰이는데, 자동으로 이동하며 사진 촬영과 영상 녹화 기능이 있다. 실시간 전송 및 기록이 가능하다. 파이프 내 탐측 거리는 최장 120m에 이른다.

작업팀은 이 로봇을 통해 오염수와 빗물의 혼입 지점을 파악하고, 이 지점을 개조해 오염수의 역류를 예방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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