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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 통합 폐기물 관리 스타트업 리코, AI영상처리 전문 기업 '넥스트랩'과 MOU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 '업박스' 서비스 고도화 위해 AI기반 폐기물 정보 분석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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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7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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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코 김근호 대표와 넥스트랩 이창근 대표가 MOU 체결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업형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 업박스(UpBox)를 서비스하는 리코가 영상 AI전문 기업 넥스트랩과 '폐기물 정보분석 AI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박스(UpBox) 서비스는 자체 폐기물 관리 SaaS 를 기반으로 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 및 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박스 서비스는 각종 사업장 특성에 맞는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직접 수행하고, 앱을 통해 배출량과 처리 비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의 폐기물 처리 서비스다.

넥스트랩은 AI와 비전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방송 통신 계측 시장에서 새로운 검사 계측 제품/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로부터 정량화 된 정보를 추출하는데 특화된 비욘드(Beyond)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물 및 이물질 자동 탐지 제품인 비욘드 X-레이, IPTV 방송품질 모니터링 제품인 STB 멀티미터(Multimeter)를 주력 제품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리코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영상 처리 기반 폐기물 정보 분석 솔루션을 도입, 폐기물 배출량 및 종류 측정을 자동화하고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넥스트랩은 업박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학습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와 연동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근호 리코 대표는 “기존 폐기물 측량의 상당부분이 수기로 진행되고 있지만, 리코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기술을 탑재, 업무 효율과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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