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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에 스마트클래스 오픈SKT·성신여대, 현지 직업교육센터에 ICT기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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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30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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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과 성신여자대학교가 3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직업교육센터에 IT기술과 교육을 결합한 스마트클래스를 오픈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에 한국의 앞선
ICT기술이 전파된다.

SK텔레콤은 성신여자대학교와 함께 30(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에서 한국 ICT기술을 담은 스마트클래스를 열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스마트클래스는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시에 위치한 청소년직업교육기관인 ‘WLTY(World League of Turkic Youth)’ 빌딩에 조성됐다.

스마트클래스는 칠판을 대신할 스마트보드와 강의를 듣기 위한 25대의 태블릿PC, 강사와 학생간 소통을 가능하게 할 인터랙티브 솔루션 등 교육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SKT와 성신여대는 이곳에 단순히 ICT 장비를 비치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받는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

SK텔레콤과 성신여대는 아제르바이잔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ICT 기초교육과정을 우선적으로 적용했다. 이 교육은 아제르바이잔 청소년의 취업에 도움이될 전망이다.

이날 오픈 기념식에는 대통령 직속의 청소년위원회 파하드 하지예프(Farhad Haciyev) 위원장과 청소년스포츠부 인티감 바바예프(Intiqam Babayev) 차관이 직접 참석해 스마트클래스에 대한 아제르바이잔 정부의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인티감 바바예프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한국의 앞선 ICT기술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클래스의 오픈은 아제르바이잔 청소년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제2, 3의 스마트 클래스를 구축해 아제르바이잔에서 IT기술과 교육의 결합이 본격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의 육태선 신사업추진단장은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클래스가 아제르바이잔과 인근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로 확산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교육부가 지원하고 SKT와 성신여대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산학협력 형태의 개발도상국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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