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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라우드, ‘ADAS 및 자율주행 전문 글로벌 아카데미’개설스프링클라우드, ‘ADAS 및 자율주행 전문 글로벌 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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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7  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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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기반 자율주행 모빌리티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가 ‘ADAS 및 자율주행 전문 글로벌 아카데미’를 개설했다고 17일에 밝혔다.

이번 개설된 아카데미는 스프링클라우드가 자율주행 산업의 전문인력 부재 및 수급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현재 관련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영국의 오토센스(AutoSens)와 손을 잡고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 전문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되었다.

2016년에 설립된 오토센스는 전 세계 약 39개국에서 6천여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ADAS 및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 엔지니어링 커뮤니티로, 자율주행 최고의 권위있는 컨퍼런스로 인정받고 있는 오토센스 컨퍼런스(AutoSens Conference) 주최사다. 소속된 약 35명의 전문 자문위원들은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자율주행 관련 전문지식 향상을 위한 엔지니어링 전공대학생(원), 자동차 제조업체의 엔지니어 및 기타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적화된 과정으로, 라이다/레이다/카메라 시스템, 센서 퓨전, 광학기술, 컴퓨터 비전, 가상화 및 검증 등 총 12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진은 자율주행 업계에서 수 년의 경력을 가진 전문위원 및 관련 기술에 정통한 글로벌 대학 교수들로 배치하여 수준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플립러닝(온라인을 통한 선행학습 뒤 교수와 토론식 강의를 진행하는 수업 방식) 기반의 수업 구성과 동료 학습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학습은 물론 비즈니스 협업의 기회도 누릴 수 있다.

교육관련 담당자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데 각 분야의 유수한 글로벌 교수 및 전문가들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며 “더 나아가 해외 진출의 발판 마련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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