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청두, 도로 탐지 및 유지보수 로봇 도입 운영중국 구이무로봇 개발해 공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04  17:15:0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도로 탐지 및 유지보수 로봇.(사진=CCTV)

중국 청두시가 도로의 파손 등 이상 부위를 쉽게 찾아 유지보수를 해주는 자율주행 로봇을 도입했다.

중국 CCTV에 따르면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는 칭바이장(青白江)구에 도로 이상 부위 탐지(roadbed disease detection) 로봇을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로봇은 도로에 손상을 주지않으면서 이상 부위를 탐지하고, 인공지능(AI)과 5G, 빅데이터를 결합한 스마트 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중국 구이무로봇(GUIMI ROBOT, 圭目机器人)이 개발했다.

도로 복구와 보수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도로 정비를 위한 데이터도 수집한다. 이 로봇이 도입되기 전 도로를 탐지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로봇 도입 이후, 도로 파손없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지하 3m 이내의 도로 정비에 대해 전면적인 탐지가 가능하다.

이 로봇은 도로 전체의 정비 상황을 3D 모델링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도로에 대해 일종의 'CT검사'를 하는 셈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장시간 작업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해 대응책을 찾을 수도 있도록 해준다.

이번에 로봇으로 탐지 작업을 진행한 '윈스(云石)로'는 칭바이장구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로, 지난 2010년에 확장됐다. 10여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도로의 손상과 도로 정비 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청두시는 로봇을 동원해 도로 보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바빌론 공중정원' 만든다
2
NASA, 화성 로버 '퍼시비어런스' 쌍둥이 버전 제작
3
나우로보틱스, 인천광역시 '2021년 비전기업'에 선정돼
4
육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 26~27일 개최
5
[부고]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보급팀 권륜일 책임연구원 부친상
6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손웅희 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간담회 진행
7
코리아씨이오서밋, ‘NFT META 서울 2021’ 대성황리에 마쳐
8
중국 전기자동차 기업 '비야디', 모멘타와 로봇 전문기업 설립
9
네오펙트 '스마트 키즈’ 활용 VR 재활 효능 입증
10
현대자동차,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 시범 서비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