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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 시연'제8차 대한민국 혁신성장 BIG3 추진 회의'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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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6  09: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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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상용선행디자인팀과 협력하여 42dot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차량, ADV(Autonomous Delivery Van) 상암 전시 사진

상암 미래 모빌리티 센터 및 상암 자율주행 시범 지구에서 열린 '제8차 대한민국 혁신성장 BIG3 추진 회의'에서 포티투닷(42dot, 대표 송창현)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니로 EV 기반 로보택시 시연과 자체 제작한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전시했다.

제 8차 BIG3 추진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기획재정부 장관)를 포함해 국토교통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특허청장 등 5개 부처 장차관과 관계 부처 실무 담당자 및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회의는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선정된 자율주행 및 전기차로 대표되는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K-바이오 등 미래 3대 주력 사업 중 자율주행 기술과 관련한 국내 기업들의 기술 수준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알고리즘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을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까지 자체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BIG3 추진 회의에서 해당 기술이 적용된 로보택시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상용선행디자인팀과 협력을 통해 개발한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대외에 처음 공개하고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심 환경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포티투닷은 이번 시연에서 자율주행 기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차량 내에서 사용자가 차량 안팎의 유용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함께 선보였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올 상반기 시작하는 상암 로보택시 서비스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경험하는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티투닷 송창현 대표는 “자율주행 기술은 궁극적으로 사용자 중심의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김이 없이 연속적으로 어디에서나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포티투닷의 기술력과 모빌리티 서비스 능력을 토대로 상암에서 공개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와 세종 스마트시티에 적용하기로 한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고민할 필요가 없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로보택시 시범 운영은 2021년 상반기 내 상암에서 시작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비공개 테스트를 마친 상태다. 포티투닷은 2023년부터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 ‘O1컨소시엄'을 통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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