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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엔지니어링, 'GTC 2021'서 ‘완전 자율주행 드론’ 발표GPU 기반 장애물 방지 AI 솔루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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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2  1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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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엔지니어링이 13일 엔비디아가 개최하는 개발자를 위한 기술 컨설팅 프로그램 ‘GTC 2021’ 전문가 세션에서 ‘GPU 기반의 장애물 방지 AI 솔루션을 활용한 완전 자율비행 드론’ 주제로 발표한다.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완전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보유한 무인항공 선도기업이다. 현재 한 손 조종 드론 ‘시프트 레드(Shift RED)로 드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2021년에는 드론 배달 서비스(Drone Delivery Service)를 2024년에는 일명 드론택시로 불리는 UAM(Urban Air Mobility)의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의 파트너사로 또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3월에는 강원도와 함께 UAM 시제기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생활 드론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번 엔비디아의 GTC 2021에서는 GPU 기반의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문가 세션을 맡아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GPU 기반의 장애물 방지 AI 솔루션을 활용한 완전 자율비행 드론’으로 배달용 드론에 접목된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기술을 소개한다.

배달용 드론은 나무, 전선, 심지어 움직이는 사람과 동물들을 탐지하고 피하는 장애물회피 기술이 필수로 이 기술의 완성도에 따라 완전 자율비행의 수준이 결정된다.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은 이미 GPU를 사용하여 위험을 식별하고, 주변을 탐색할 수 있는 AI 기술로 단순 장애물 회피뿐만 아니라, 장애물의 반응과 운동 방향을 예측하고 대처하는 수준의 완전 자율비행을 개발 중이다.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홍유정 대표는 “2021년 드론 배달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지금 배달용 드론 사례를 토대로 세계 개발자들에게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기술력을 소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인공지능의 잠재력을 드론에게 접목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고려사항과 실제 활용 사례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엔비디아 GTC2021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디스이즈엔지니어링의 전문가 세션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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