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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일랜드', 드론으로 스마트폰 배송한다고객이 온라인 주문하면 갤럭시 디바이스 바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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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0  1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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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아일랜드의 이몬 그랜트 온라인 사업 담당 헤드(왼쪽), 만나의 알랜 힉스 CTO(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드론 스타트업인 ‘만나 드론 딜리버리(Manna Drone Delivery)’와 제휴해 아일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디바이스를 드론 배송한다고 밝혔다.

만나는 영국과 아일랜드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음식 등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일랜드 오랜모아(Oranmore) 지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삼성전자 아일랜드의 온라인 상점에 접속해 갤럭시 디바이스(S21 울트라,갤럭시 버즈 프로,갤럭시 탭 S7,갤럭시 워치3,갤럭시 A시리즈 등)를 주문하면 드론으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 삼성 스마트폰 S21을 포장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만나의 드론은 50~80미터의 고도를 시속 6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 오랜모아 지역내에선 3분내 배송이 가능하다.

삼성 아일랜드 법인의 온라인 사업 담당 헤드인 ‘에몬 그랜트’는 “삼성은 우리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항상 모색해왔다”며 “고객들에게 3분 이내에 제품을 드론 배송하는 것은 멋진 혁신 사례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삼성 아일랜드는 향후 아일랜드 전역에 이 서비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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