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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소프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자율 주행 SW 검증 솔루션 출시자율주행시스템의 잠재적 결함 탐지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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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4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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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S Inspector 수행 프로세스

슈어소프트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 'ADAS 인스펙터(Inspecto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율 주행 산업이 발전하면서 지능형 소프트웨어 탑재와 주행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ADAS 인스펙터는 실도로 주행과 시뮬레이션 주행에서 소프트웨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잠재적 결함을 탐지하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은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의 센서로 데이터가 입력된후 인지, 판단, 제어의 3단계를 거친다. 이 센서 데이터들은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수집되어야 하며, 센서간 정합성이 맞아야 한다. 예를 들어 카메라 데이터상 전방 10m에 차량이 존재한다면, 라이다와 레이더 데이터에도 전방 10m에 차량이 존재하도록 데이터가 입력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테스트 데이터를 생성하고 생성된 테스트 데이터의 출력에 따라 정상 여부를 판단하는 기존의 검증 방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새로 도입되고 있는 실차 주행 검증과 시뮬레이션 검증에도 여전히 한계점이 존재한다. 실도로 주행의 무수히 많은 시나리오를 다 재연하기 어려우며, 시뮬레이션을 도입한다 하더라도 시뮬레이션 센싱 데이터가 현실 세계의 센싱 데이터에 비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무엇보다도 결함 발생의 여부와 원인 파악이 검증자의 주관적 판단으로 이루어 진다는 문제가 있다.

슈어소프트가 개발한 ADAS 인스펙터는 실도로 주행과 시뮬레이션 주행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인랩(In LAB) 환경에서 분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람이 놓치기 쉬운 결함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함으로써 객관적이고 면밀한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ADAS 인스펙터의 가장 큰 강점이다.

ADAS 검증기술팀의 조민근 팀장은 "ADAS 및 자율 주행의 모든 결함들을 자동으로 검출하기 위해, 수집 가능한 센서의 종류를 확장하고 차선, 교통 표지판 정보 등 레퍼런스가 될 수 있는 데이터 영역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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