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中 유명 훠궈 체인점 푸두 서빙 로봇 도입하루 평균 200~300개 선반 배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4  12:02:5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수왕훠궈에 도입된 서빙 로봇

중국 훠궈 음식 체인점이 서빙 로봇을 도입,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국 언론 위에쉰(粤讯)에 따르면 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푸두(PUDU, 普渡机器人)의 서빙 로봇이 안후이성 허페이 가오신구에 위치한 중국 유명 훠궈 체인 수왕훠궈(蜀王火锅)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곳에 도입된 로봇은 푸두의 배송 로봇 시리즈 '환러쑹(欢乐送)'이다. 수왕훠궈 지점은 로봇 도입 이후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식당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손님의 주문이 완료되면, 서빙 직원은 주방 구역으로 가서 음식을 받아 환러쑹의 선반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된다. 이 로봇은 주방에서 선반에 올려준 음식을 갖고, 고객 테이블로 가서 '음식을 가져가라'고 알려준다. 테이블에 앉아있는 고객은 해당 선반으로 팔을 뻗어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오면 된다.

로봇은 한 번에 4개의 테이블로 갈 음식을 배달할 수 있다. 서빙 직원은 환러쑹의 스크린에 테이블 번호를 입력해, 한번에 배달을 지시할 수 있다. 수차례 로비와 주방을 오가며 음식을 나를 필요가 없다.

환러쑹은 하루 평균 200~300개의 선반을 배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서빙 직원은 약 200개를 배달하는데, 로봇이 1.5~2배의 업무를 하는 셈이다. 서빙 직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식당의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환러쑹은 이곳뿐 아니라 하이디라오, 바누마오두훠궈, 시베이여우몐춘, 샤부샤부 등 여러 유명 음식 체인에 도입 운영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아플 땐 누워만 계세요, 약도 배달해드립니다
2
英 육군, 로봇·AI·하이브리드 기술에 주력
3
국내 대표 '국제로봇전시회', 코로나19 파고 넘는다
4
중국 '란런경제', 로봇 청소기 시장 급성장 이끌어...1조 6000억원 규모
5
美 앰비 로보틱스, AI 로봇 기술로 306억원 투자 유치
6
美 세이프AI, 자율 중장비 전용 OS ‘SAF’ 발표
7
페덱스-오로라,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한다
8
농업용 로봇 기업 '어드밴스드팜',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9
'젊은 로봇 공학자' (51)미시간 공대 배정연 교수
10
벨로다인 라이다, 토포드론과 다년간 공급 계약 발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