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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로봇랜드재단, 로봇분야 확산 위한 콘텐츠 개발 나선다전문서비스 로봇 분야 활성화와 로봇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개발 2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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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0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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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마산로봇랜드 모습

경남로봇랜드재단(원장 권택률)은 로봇산업 육성과 로봇랜드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하여 전문서비스 로봇 콘텐츠개발 개발비용 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콘텐츠 개발과제는 컨셉지정형인 로봇랜드 테마파크 로봇산업관 킬러콘텐츠 구축, 첨단로봇 도입 및 시연, 자유공모형인 로봇콘텐츠 보강 아이템 개발인 총 3가지 개발과제와 로봇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나눠진다.

지난 16일 공모된 킬러콘텐츠 개발과제는 총 14억 규모로 로봇랜드 테마파크 내 로봇산업관을 전면 활용하여 로봇산업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구현하여 방문객에게 체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공모되었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까지며 로봇, 콘텐츠와 관련된 기업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킬러콘텐츠 도입과제에 참여하는 기업은 테마파크 내 로봇산업관의 콘텐츠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과 로봇구입 및 제작, 방문객을 위한 인테리어나 편의시설 설치를 비롯하여 콘텐츠 운영등의 계획을 수립하여 전문가 심사평가를 거쳐 경남 마산로봇랜드 내에 설치하게 된다. 총 14억 규모지만 로봇콘텐츠나 설치규모를 감안하여 예산은 변동될 수 있다.

첨단로봇도입 및 시연과제는 국내외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우수 제품을 도입하여 테마파크에서 시연하고 로봇랜드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로봇기업 상용화 수요 공간 제공으로 로봇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권택률 로봇재단 원장은 “올해 진행하는 로봇콘텐츠 개발과제는 국내 로봇 기업의 제품 수요창출과 로봇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정부 로봇랜드 조성사업의 목적이기도 한 이러한 개발과제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로봇랜드를 활용한 국내 로봇산업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봇랜드 테마파크 킬러콘텐츠 도입과제 현장 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 25일 14시에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23일까지 사전신청을 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로봇랜드재단 홈페이지(http://www.gnrobo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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