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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프트 로보틱스, 신임 CEO에 제프 벡“아이로봇 동료 출신 치아페타 COO와 다음 단계 성장·성공 비즈니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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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9  16: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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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벡 소프트 로보틱스 신임 CEO.(사진=소프트 로보틱스)

소프트 로보틱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이 회사 제프 벡 이사회 의장을 임명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소프트 로보틱스는 음식·음료 및 소비자 패키지 상품 자동화용 소프트 집게(그리퍼) 및 인공지능(AI) 솔루션 업계 선도업체다.

제프 벡 CEO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합류한 마크 치아페타 아이로봇 전 부사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벡은 지난 2017년부터 소프트 로보틱스 이사회에 참여했으며 지난해 7월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돼 일해 오다가 이 새로운 역할을 수락했다. 제프는 이사회 의장 취임 이후 자동화 기계 제조사와의 표적형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 로보틱스의 글로벌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기 위한 집중 전략을 구현했다. 예를 들어 최근 발표된 SMC코퍼레이션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 로보틱스의 혁신적 기술을 전 세계 수천 명의 SMC 영업팀에게 맡겼다.

그는 CEO로서 소프트 로보틱스 팀에 자신의 30년간 기술 비즈니스 리더십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그는 에머슨 전기(Emerson Electric)의 산업제어 사업 엔지니어로 시작해 댄허(Danher), 아메텍(AMETEK), 아이로봇 등의 대형 자동화, 전력 시스템, 항공 우주 및 로봇 사업을 이끌었다.

제프 벡 CEO는 “지난 7개월 동안 이사회에서 의장으로 일한 후 소프트 로보틱스에 CEO로 합류해 마크 치아페타 COO와 함께 다음 단계의 상업적 성장과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를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 로보틱스는 믿을 수 없는 특허 기술 포트폴리오와 강력한 제품, 그리고 식품과 소비자용 패키지 제품 자동화 업계에서 인상깊은 상업적 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기 아마존 로보틱스, 오므론, 야스카와, FLIR 및 아이로봇 출신들로 어마어마한 팀을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소프트 로보틱스에 제공된 수많은 성장 기회를 끊임없이 추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내가 이 회사의 리더십에 참여하게 된 것보다도 더 흥분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벡은 이 새로운 역할을 맡으면서 소프트 로보틱스 COO로 합류한 마크 치아페타와 다시한번 힘을 합치게 됐다. 두 사람은 아이로봇에서의 첫 번째로 함께 일하는 동안 온전히 새로운 소비자 기술 범주를 촉발하고 폭발적 매출 성장을 일으킨 전략 개발과 실행을 이끌었다.

치아페타 COO는 “지난 30년 경력을 되돌아보면 나와 함께 일했던 진정한 영감을 주고 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들을 한 손에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제프 벡이 그 목록의 맨 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와 다시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로봇의 소비자 로봇 공학 사업에서 우리가 함께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었으며, 우리가 소프트 로보틱스에서 이러한 성공을 재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소프트 로보틱스는 업계 최고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술 기업으로서 독점적 소프트 로봇 집게, 3D 머신 인식 및 ‘소프트AI(Soft AI)’를 사용해 자동 픽킹 솔루션을 설계·구축하는 회사다. 이 회사의 혁신적인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계 제조업체들은 식품 가공, 소비재 생산, 물류와 같은 산업에서 가장 어려운 부품 픽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소프트 로보틱스는 캘리브레이트 벤처스(Calibrate Ventures), 하이퍼플레인 벤처캐피털(Hyperplane Venture Capital), 머티리얼 임팩트(Material Impact), 스케일 벤처 파트너스(Scale Venture Partners), 화낙, ABB 테크놀로지 벤처스, 하니웰 벤처스, 테크펜 벤처스(Tekfen Ventures), 야마하 자동차 등을 포함한 선도적인 벤처 기업 및 전략적 투자가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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