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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에이아이-벌트코리아, 해외 진출 협력 MOU 체결확보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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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4  17: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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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몬드리안에이아이 홍대의 대표와 벌트코리아 지민규 대표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는 벌트코리아(대표 지민규)와 3일 벌트코리아 사무실에서 해외 사업 개발 활동 및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대의 대표와 지민규 대표는 2020년 5월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원해 실시된 ‘스케일업(Scale-up) 인천, 글로벌 현지화 챌린지 지원 사업’에 참가해 첫 연을 맺은 뒤 사업(미국 진출 컨설팅 및 현지화 준비)을 이어 나갔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상호 발전과 협력 활성화를 통해 양사의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인천시를 대표하는 인공지능ㆍ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플랫폼 예네퍼(Yennefer)를 개발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벌트코리아는 미국 벌트(The Vault)사의 한국지사로 기업의 성장을 위한 국·내외 프로젝트 지원 및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방식과 확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 벤처 환경 성장을 위한 활동(컨설팅 지원, 투자자문, 사업 개발 활동 등) △해외 진출 업무 협력(법무적 지원, 투자자문, 사업 개발 활동 등) △당사자 간 보유 네트워크 풀(POOL)을 활용한 시너지 창출 등에 대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몬드리안에이아이의 인공지능ㆍ빅데이터 기술과 벌트코리아의 컨설팅ㆍ글로벌 네트워킹 기술이 결합돼 항만, 건설,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계기와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몬드리안에이아이는 인천 항공 기술 선도 기업으로 ICT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다. 자체 개발한 ATMOS(Air Traffic Monitoring Operation System) 플랫폼으로 국내 항공관제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의 정상을 넘어 세계 인공지능 관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 확보 및 연구개발을 이어나가고 있다. ​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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