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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늘면서 배달안주 수요 증가… 공유주방 먼슬리키친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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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2  14: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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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라는 변곡점을 거친 외식산업의 키워드가 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이른바 ‘집콕’ 생활이 늘어나면서 집콕 블루를 달래줄 홈술이 외식 트렌드로 자리 잡혔기 때문이다.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5세 이상 국민 중 최근 6개월 이내 음주 경험이 있는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6.2%가 코로나19로 술 마시는 장소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했다. 음주 장소를 자신의 집으로 바꾼 사람이 92.9%(중복 응답)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시간 제한과 일정 규모 이상 모임 제한 등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혼자 또는 가족과 소소하게 즐기는 홈술로 대체되는 분위기로 바뀐 것이다. 이에 따라 집에서도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배달 안주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미래형 외식플랫폼 먼슬리키친의 경우, 코로나 위기에도 이른바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배달 주문에 최적화된 주방 설비와 배달플랫폼 주문/배달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늘어나는 배달 주문에 빠르게 대처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한 곳에서 경험하는 공유주방의 장점을 자체 배달주문앱 ‘먼키앱’에 적용해 배달주문의 효율과 편리성을 높였다. 먼슬리키친 공유주방 먼키 강남점의 경우, 24개 키친에 300여 개가 넘는 메뉴가 들어서 있다. 곱창, 치킨, 갈비 등 취향에 맞는 배달 안주는 물론 돈까스, 냉면, 덮밥 등 혼밥 메뉴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배달 주문이 많아지면서 위생에 대한 불안도 함께 높아지는 게 사실이다. 이에 공유주방 먼슬리키친은 입점매장들의 식기 세척, 청소, 방역 등 대행서비스를 통해 위생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안심 푸드테크(Food Tech) 기술로 배달음식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먼슬리키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수도권 전역으로 공유주방 먼키 지점을 확대해 간다고 밝혔다. 2월 오픈 예정인 영등포 롯데 빅마켓 내 ‘영등포 빅마켓점’과 함께 ‘분당 서현 휴맥스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등이 차례로 오픈할 예정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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