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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동로봇 기업 '자카', 5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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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8  1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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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의 협동 로봇

중국 협동로봇 기업 '자카'가 50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를 받아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낸다.

중국 언론 란징차이징에 따르면 중국 협동 로봇 기업 자카(JAKA, 节卡机器人)가 3억 위안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는 CPE(CITIC Private Equity Funds Management, 中信产业基金) 펀드와 SDIC(STATE DEVELOPMENT CORP, 国投招商)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기존 주주인 FG벤처(FG Venture, 方广资本)도 투자에 참여했으며, 차이나르네상스(CHINA RENAISSANCE, 华兴资本)가 재무 컨설팅을 맡았다.

이번 투자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협동 로봇 산업에서 이뤄진 단일 규모 최대 투자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카는 중국 협동 로봇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최근 자동차, 가전 등 산업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자카 리밍양(李明洋) CEO에 따르면 이번 투자액은 자카의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상품 라인업 강화, 글로벌 시장 개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자카는 이번 투자 유치로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자카 로봇의 일본기술연구센터가 이미 운영에 들어갔으며, 글로벌 주요 국가에 지사를 설치해 현지 서비스 개선 및 새로운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선 도요타, 혼다, 폭스바겐 등에 로봇을 공급했으며 가전 산업에서도 글로벌 선두 소비자 가전 기업에 생산 지능화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자카플러스(JAKA+) 플랫폼을 기반으로 로봇 응용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100여 개의 파트너 기업을 두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CPE 관계자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감소로 협동 로봇을 통해 인적 자원을 보완하는 추세"라며 자카 로봇이 중국 협동 로봇 핵심 기업으로 폭발적 성장 단계에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GGII에 따르면 2019년 글로벌 협동 로봇 판매량은 2만5500대다. 2014년에서 2019년 사이 판매량이 연평균 복합성장률 50%로 성장했다. 오는 2023년엔 글로벌 협동 로봇 판매량이 8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2019년 7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협동 로봇 시장에 뛰어든 기업 수는 70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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