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GS칼텍스, CES서 로봇·드론 활용 미래형 주유소 선보인다글로벌 기업에 미래형 주유소 비전 제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06  09:29:1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사진=GS칼텍스)

GS칼텍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에서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미래형 주유소를 선보인다.

GS칼텍스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간 열리는 'CES 2021'에 드론 배송과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GS칼텍스가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CES 2021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967년 첫 행사가 열린 이후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에 참가 기업들은 영상을 통해 새로운 기술 및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온라인 미팅 형식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이번 CES에서 3편의 영상을 통해 주유소 거점 드론 배송 등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영상을 제작해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 제출했다. 제출한 영상은 ‘드론 물류 실증사업’과 ‘도서지역 드론 물류 사업모델’, ‘주요소 미래 모습’ 등 총 3가지 주제로 이뤄져 있다.

드론 물류 실증사업 영상에는 GS칼텍스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한 드론 배송 시연 내용을 담았다. GS칼텍스는 지난해 제주도 무수천주유소에서 편의점 상품 드론 배송 시연행사와 여수 소호주유소 및 장도에서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편의점 상품 배송 시연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도서지역 드론 물류 사업모델 영상에는 여수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금오도 소재 초등학교에 드론으로 음식을 배송하는 장면을 담았다. 향후 육지와 먼 도서지역까지 드론으로 배송할 수 있는 기술이 확보되면 섬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상 드론 배송이 미래성장 사업 기회임을 글로벌 기업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다.

주유소 미래 모습 영상은 지난해 11월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을 촬영한 뒤 그래픽 작업을 통해 주유소 미래 모습을 구현했다. 이 영상은 주유소가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 드론 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물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과 향후 드론 격납·충전·정비, 드론 택시 거점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GS칼텍스는 이번 CES 2021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주유소 거점 드론 배송 사업을 비롯한 미래형 주유소를 소개하면서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주유소 거점 드론 배송을 함께 해왔던 산업통상자원부, 제주도, 여수시와의 협업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이번 CES 2021 출품 영상에는 GS칼텍스가 생각하는 주유소의 미래 모습에 대한 비전이 담겨 있다"며 "미래형 주유소의 사업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핀란드 대사, 스프링클라우드 자율주행 셔틀 '스프링카' 시승
2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⑥㈜에스피지(SPG)
3
인티그리트, ‘더현대 서울’에서 AI 미디어 로봇 ‘큐브릭’ 운영
4
한국폴리텍대 로봇캠퍼스 개교...로봇 전분야 아우르는 '융합 전공제' 채택
5
유진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6
코로나로 연기한 '2020 물품조립 AI·로봇 챌린지’, 12일 본선 대회 열려
7
유진로봇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 한샘몰 타임특가 세일… 최대 44% 할인
8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드론비행훈련센터' 본격 출범
9
챗봇 심심이, "AI 윤리문제 해결 노력"
10
中 오리온스타, 상하이 MWC서 '바리스타 로봇' 공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