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핀란드 우니키에-獨 프로모티브스, 자율주차로봇 시장 공략실시간 3D 상황인식 AI비전·교통관리시스템 결합···차 제조사·렌터카·물류회사 차량 입출고 주차 겨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8  16:26:5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핀란드 SW회사 우니키에와 독일 프로모티베스가 힘을 합쳤다. 두 회사는 각기 강점을 지닌 독특한 실시간 3D 상황 인식 기술 인공지능(AI) 비전과 교통관리시스템 및 고선명지도(HD-Map) 기술을 결합시켰다. (사진=우니키에)

핀란드 소프트웨어(SW) 기술업체 우니키에(Unikie)와 독일 프로모티베스(Promotives)가 제휴해 글로벌 자율발레주차(AVP)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우니키에는 프로모티베스가 전세계에 자사의 2형 AVP솔루션들(Type-2 AVP Solutions) 전부를 제공(delivering)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우니키에는 지난 3년 간 독일에서 활발하게 일해 왔다. 주요 초점은 상위 자동차업체와 1급 자동차 부품 공급사(Tier1)들을 위한 SW개발이었다. 이 회사 기술은 AVP 시장 등에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해 준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공장에서 AVP를 사용해 새로 완성한 차량을 사람의 힘을 빌지 않고도 저장 영역에 주차시킴으로써 물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이는 신속한 투자수익률(ROI)을 제공한다.

우니키에는 AVP 분야에서 세계적 선두 주자가 되려 하고 있다. 베사 키 비란타 우니키에 자동차 및 지능형차량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독특한 실시간 3D 상황 인식 기술 인공지능(AI) 비전과 프로모티베스의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우니키에는 AVP 시장 및 다양한 산업용 응용분야에 자율주행 최종 솔루션(AVP)을 완벽하게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BMW에서 경력을 쌓은 '요아힘 하우저' 프로모티베스 공동 창업자는 “AVP는 AVP서비스 제공업체, 자동차 제조 업체, 주차장 운영자 모두에게 유망한 사업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물류적으로 동기가 유발된 자율주행은 우리에게 중요한 시장이다. 자동차 제조공장, 자동차 물류 회사, 렌터카 회사 및 대형 자동차운행 군단을 갖춘 기업들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동차를 자동으로 운전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모티베스는 “우리의 컨트롤 허브(HUB) 및 고선명 지도(HD-Map)는 이미 시장에서 많은 활용 사례를 확립하고 있다. 많은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 공급사들이 우리의 고품질, 고정밀도 및 유연성을 신뢰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우리의 자동차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 모빌리티 서비스에 있어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경험,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 및 탁월한 SW 개발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우니키에와 함께 글로벌 AVP 시장을 선도할 가장 잘 준비된 공급업체다”라고 말했다.

프로모티베스 솔루션은 자동 주차 구역을 위한 교통관리를 하는 컨트롤허브(Control Hub)와 고선명지도 제작(HD mapping),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으로 구성된다. 이 솔루션은 이미 선도적인 자동차 업체들에 의해 테스트돼 왔으며 핀란드 투르쿠전시센터(Turku Exhibition Center)에서 활발한 고객 협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독일 프로모티베스는 이미 시장에서 많은 활용 사례가 확립돼 있으며 많은 자동차제조사와 부품 공급사들이 자신들의 고품질, 고정밀도 및 유연성을 신뢰한다고 자신했다. (사진=프로모티베스)

프로모티베스는 지난 2016년부터 독일의 상위 자동차 제조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솔루션을 개발해 오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어떻게 고선명 지도를 활용해 컨트롤 허브(교통 관리 시스템)가 자율적으로 차량을 주차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시연했다. 또한 보다폰 본사가 있는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보다폰 이노베이션데이에서 보다폰 LTE 환경에서 작업하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시했다. 프로모티베스는 자동 채광(採鑛,mining)트럭, 목재 수확기 및 기타 특수 차량에 우니키에의 솔루션은 물론 이 회사가 자동차제작사와 함께 해 온 자율주행차 개발역사를 함께 받아들여 결합하려 하고 있다.

프로모티베스 공동 창업자인 프랭크 쓰루만은 “트럭과 자동차 물류분야에서의 다중 활용사례가 자동화, 운전자 비용 절감, 시간 내 도착 과정의 신뢰성 및 정확성 향상 등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한다.

우니키에는 핀란드에 있는 5년 된 SW회사로서 지난해 2690만 유로(약 3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엔 3500만 유로(약 469억원)를 예상한다. 300명 이상의 고도로 숙련된 SW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다음 목표는 자동차 시장의 핵심 업체로 자리매김해 1억 유로(약 13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다.

에스코 메르스탈미 우니키에 최고경영자(CEO)는 “표준과 법률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이제 우리에게는 AVP 시장에서 미래의 핵심 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협력 관계를 맺고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확장성 있는 AVP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 첫날부터 수익이 났기 때문에 우리의 기술 개발에 1000만 유로(약 134억원) 이상을 투자할 수 있었다. 최근의 투자유치금은 총 1900만 유로(약 255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우니키에는 올해 초 현지 고객에게 공학적 능력 제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폴란드 SW 개발 회사인 보프텔(Boftel)을 인수했다. 우니키에와 프로모티베스의 결합은 물류 및 운송 산업 내에서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구름네트웍스(Gurum Networks)
2
포티투닷,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 시연
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 2차장 내정
4
한국기계연구원,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5
일본 히타치, 로봇 비전 전문기업 '교토 로보틱스' 인수
6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취임 인터뷰
7
충남연구원, 드론 활용한 갯벌 지형변화 모니터링 기술세미나 개최
8
[IP DAILY] 지식재산 침해 vs. 보호, ‘뭐가 중한디?’
9
KISTEP, "로봇이 바꾸는 미래 의료 현장" 온라인 포럼 개최
10
보행 환경 인식해 보행 모드 바꿔주는 외골격 로봇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구글번역기
구글 번역기 복붙 하셨는지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되요
(2020-12-30 15:59:5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