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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 탈 중앙화 AI 로봇개 사전 예판···내년 9월 출하5000만~6000만원에 가상화폐로도 구매···주인 필요에 맞게 성장·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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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22  14: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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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회사 ‘코다(KODA)’가 18일부터 1000대가 판매되는 시점까지 자사의 세계 첫 분산형 AI로봇 개 ‘코다’를 사전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사진=코다)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로봇회사 ‘코다(KODA)’가 세계 최초의 분산형 AI로봇 개 ‘코다’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코다 소유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지난 18일부터 시작해 1000대가 주문되면 끝나는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4족 보행 로봇개 ‘코다’를 소유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로봇 개의 첫 출하는 내년 9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이 회사는 1~2주 내 1000대의 코다 사전 예약 판매 주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1~2개월 동안 모두를 위한 사전 예약 주문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다는 실용적 측면과 정서적 측면 모두에서 기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로봇 개는 시장에 나와 있는 다른 로봇 개들과는 달리, 주인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로봇개는 이 회사의 블록체인 기능의 분산형 AI 인프라를 통해 반려견, 맹인 안내견, 경비견, 또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슈퍼컴퓨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엠마 러셀 코다 최고경영자(CEO)는 “코다는 기능과 성능의 완벽한 조합이다. 우리의 최첨단 기술은 중앙집중식 및 분산형 인공지능(AI)을 최적으로 활용해 개들이 각각 주인의 필요에 맞게 성장하고 진화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사 기술에 대해 “코다 로봇개는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두뇌를 가지고 있어 미래의 진화와 응용도 입증됐다”라고 덧붙였다.

▲ 로봇개 ‘코다’는 이 회사의 블록 체인이 가능한 분산형 AI 인프라를 통해 반려견, 맹인 안내견, 경비견, 또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슈퍼컴퓨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사진=코다)

코다 로봇개를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코다 웹사이트 특별 페이지을 방문해 양식을 작성하게 된다. 코다 직원들은 실제 개 매매 과정과 비슷하게 로봇 개를 적절한 가정에 배치하기 위해 설문을 하게 된다.

코다 예비 소유주들은 사전 예약 판매에 참여하기 위해 우선 전액 환불 가능한 보증금 1000달러(약 110만원)를 내야 한다. 최종 소매가는 4만5000~5만5000달러(약 4950만~6050만원)에 이른다. 이 로봇개 구매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또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파일코인을 포함한 여러 암호 화폐를 사용할 수도 있다.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이 끝난 후에도 코다의 직원들은 최종 비용, 업데이트된 기능 및 그 과정에서의 궁금증에 답변할 수 있도록 이 잠재적 로봇개 소유자들과 계속 연락을 취하게 된다.

이 회사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판매에 참여해 로봇개 ‘코다’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참고(https://c212.net/c/link/?t=0&l=en&o=3016308-1&h=603145434&u=http%3A%2F%2Fwww.koda9.com%2Fpage%2Fbeyond%2Fhtml%2Fkoda.html&a=here)

코다는 AI와 블록체인 분야에서의 앞선 연구가 자사 제품의 원동력이며 인간의 상태에 대한 공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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