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세러스 엔도바스큘라', 로봇 수술로 두개골 임플란트 장치 삽입인도 뭄바이 '킹 에드워드병원' 시술 성공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1  17:18:4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세러스 엔도바스큘라(Cerus Endovascular)는 로봇의 지원을 받아 뇌동맥류 환자의 두개골내에 자사의 임플란트 장치를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더로봇리포트에 따르면 신경외과 니틴 당게 박사는 인도 뭄바이 '킹에드워드 메모리얼 병원'에서 시행한 수술에서 세러스 엔도바스큘라의 7mm 크기 임플란트 장치인 ‘컨투어(Contour)’를 중간 대뇌 뇌동맥류 수술을 통해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 수술에 걸린 시간은 18분 정도다.

당게 박사는 이번에 컨투어 장치를 이식하면서 엑스캐스(XCath)의 마이크로 수술 로봇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수술 과정에서 임플란트 장치는 고정밀도의 로봇 지원을 받아 용이하게 설치됐으며, 로봇과 동기화가 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임플란트 장치를 설치한 모습(사진=세러스 엔도바스큘러)

세러스 엔도바스큘라의 스테판 그리핀 사장은 “이번에 이뤄진 성공적인 로봇 수술을 통해 컨투어 장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며 “우리 회사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뇌혈관 수술의 복잡성 때문에 앞으로 모든 수술이 로봇 지원 수술로 전환될 수는 없을 것이란 점도 인식하게 됐다“고 했다.

세러스 엔도바스큘라는 영국 옥스퍼드와 미국 프레몬트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의료장비 기업으로, 두개골내 뇌동맥류 등 환자를 위한 중재 신경방사선 장치를 설계 및 개발하고 있다. 세러스는 ‘컨투어’ 신경혈관 시스템 등 제품에 대해 CE 마크를 획득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구름네트웍스(Gurum Networks)
2
포티투닷,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 시연
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 2차장 내정
4
한국기계연구원,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5
일본 히타치, 로봇 비전 전문기업 '교토 로보틱스' 인수
6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취임 인터뷰
7
충남연구원, 드론 활용한 갯벌 지형변화 모니터링 기술세미나 개최
8
[IP DAILY] 지식재산 침해 vs. 보호, ‘뭐가 중한디?’
9
KISTEP, "로봇이 바꾸는 미래 의료 현장" 온라인 포럼 개최
10
보행 환경 인식해 보행 모드 바꿔주는 외골격 로봇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