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로보쓰리, 서울대와 손잡고 'AI 데이터 구축 국책사업' 참여AI 안내로봇 '러비'에 적용, 고객서비스 품질 개선 기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7  08:53:1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로보쓰리 인공지능(AI) 안내로봇 '러비'(Lovy)(사진 = 로보쓰리)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로보쓰리'(대표 김준형)가 서울대 AI연구원(AIIS, 원장 장병탁)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뉴딜' 대표과제인 '데이터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4839개의 기업, 기관이 참여하는 6449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로보쓰리는 서울대 AI연구원과 한컴로보틱스, 퓨처로봇 등과 컨소시엄을 맺고 총 2925억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로보쓰리는 컨소시엄 기업들과 협력해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수집, 머신러닝을 활용해 학습한 후, 자체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 안내 로봇 '러비'(Lovy)에 적용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러비'는 깜찍한 디자인에다 모니터를 품고 있는 실내외 자율주행 사이니지 로봇으로, 로보쓰리의 18년 노하우가 집약된 '지능형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을 탑재해 영상과 음성으로 홍보물을 알리는데 최적화된 3세대 지능로봇이다.

로보쓰리는 2003년 설립된 중견 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으로, 독보적인 로봇기술 설계 제조기술을 앞세워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을 선도해 온 코넥스 상장기업이다. 지능형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과 AST(Automatic Straight Traveling) 시스템, 최첨단 항공 우주기술을 적용한 셀프밸런싱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관련 원천특허를 20여개 취득했다.

장병탁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원장은 "이번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댐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인공지능 기관과 로봇전문 기업이 협력해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도약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형 로보쓰리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의 AI 데이터를 인공지능 안내로봇 '러비'에 적용하게 돼, 대고객 서비스 스펙트럼과 품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가정과 업무공간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로봇을 선보여 생활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구름네트웍스(Gurum Networks)
2
포티투닷, 도심형 로보택시 서비스 시연
3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문승욱 국무 2차장 내정
4
한국기계연구원, 의복형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5
일본 히타치, 로봇 비전 전문기업 '교토 로보틱스' 인수
6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취임 인터뷰
7
충남연구원, 드론 활용한 갯벌 지형변화 모니터링 기술세미나 개최
8
[IP DAILY] 지식재산 침해 vs. 보호, ‘뭐가 중한디?’
9
KISTEP, "로봇이 바꾸는 미래 의료 현장" 온라인 포럼 개최
10
보행 환경 인식해 보행 모드 바꿔주는 외골격 로봇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